용형호제 : Jackie Chan In The Armour Of God
참여 영화사 : 골든하베스트 (제작사) , (주)동아수출공사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그녀를 되찾기 위한 고난과 역경의 탈출기!
재키는 알란과 로라와 함께 그룹 활동을 하다 로라를 사이에 두고 알란과 충돌이 일자 그룹을 떠나 보물 사냥꾼 '날으는 매'로 명성을 떨친다. 재키가 5개의 상제무장검들 중 3개를 찾아내자, 교의 번영을 위해 상제무장을 모두 찾아 없애야 하는 사이비 종교인 만물교의 교주가 로라를 납치해 그가 찾은 3개의 상제무장을 갖고 오라 협박한다. 이미 경매를 통해 백작에게 넘어간 상제무장검들을 되돌려 받아 로라를 구하기 위해 재키는 만물교의 교주가 가진 나머지 2개의 검과 함께 세트로 돌려주는 조건과 백작의 딸 '미미'를 동행시키는 조건으로 상제무장검을 빌리는 데 성공한다. 검은 옷을 입은 만물교의 신도들과 쫓고 쫓기는 추적을 반복하던 세 사람은 마침내 그들의 아지트에 잠복하여 로라를 구하러 가는데...
가슴큰 언니들이랑 싸우는 장면.. 열기구 위로 뛰어오르는 장면 .. 볼거리 완전 쩐다
몇 년 전...
이런게 명작임
몇 년 전...
뭔 말이 필요한가.. 성룡영화 중 베스트1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영화
몇 년 전...
성룡은 그냥 홍콩의 전설..
몇 년 전...
하이힐의 미녀사총사(?
몇 년 전...
종교의 가장 큰 문제는 돈이다. 자신이 믿는 교리보다 돈의 힘을 더 섬긴다. 종교는 물질적인 것으로부터 멀리 해야 하는데, 돈을 너무 사랑한다. 모든 종교가 다 그런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상당수 종교가 그렇다. 곡식을 쌓아 둘 곳이 없자 곳간을 더 크게 짓고 기둥을 높게 쌓는다. 재벌이 되고 있다.
몇 년 전...
개인적으로 꼽는 성룡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도무지 따를 수 없는 의리와 우정의 논리
몇 년 전...
최고!!!폴리스스토리 쾌찬차 프로젝트A와 함께 성룡의 최전성기를 대표하는 영화!!!
몇 년 전...
말로만 듣던 알란탐을 성룡영화에서 처음 봤슴. 아크로바틱하기 이를데 없는 현란한 액션이 눈을 즐겁게 한다.
진짜 껌두개 손등에 놓고 다른손으로 치면서 먹는게 어찌나 멋있던지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 될때까지 따라했던거 같다.
기억에서 잊혀질때까지 성공하지 못했다.
몇 년 전...
성룡의 전성기
몇 년 전...
무조건 10점! 성룡이 죽다 살아난 영화였으며, 화려한 액션씬 ㅋㅋㅋ 볼거리가 아주 다양했다.
성룡의 껌씹기 재주, 흑누나의 가슴을 때리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위기대처(?)하는 능력, 높은절벽에서 뛰어내리기 등등
몇 년 전...
고기 먹는 스님. 성폭행하는 목사. 예물 받치라는 교주. 사기치는 무당. 간교한 꼬임에 빠져 스스로는 빠져나올 수 없는 종교가 많다. 경치 좋은 자리에 콘크리트 절을 짓고, 사람 많은 곳이면 십자가탑을 세우고, 신이라도 된냥 성지를 만들고. 사람을 믿고 살면 될 텐데, 사람도 못 믿으면서 어찌 신은 믿을 수 있을까.
몇 년 전...
1편보단 2편이 더 낫지만... 1편도 잼남
몇 년 전...
성룡판 인디아나존스
몇 달 전...
좀 전에 케이블에서 해서 또 봤음. 난 이 영화 다 알면서도 채널 돌리다가 하면 또 계속 보게 된다니까.. 정말 잘 만든 영화. 이게 1986년에 제작된 영화라니... 게다가 저 모든 액션을 직접 다 했다는 것도 놀랍다. 배우인데 그 어떤 스턴트맨 보다 위험한 액션을 잘하니 대단하다. 그리고 성룡은 겁이 없는지 마지막 열기구에서 줄 길게 늘어뜨리고 멀어졌다가 돌아오는 장난(?)도 치고... 근데 다시보니 열기구 한쪽이 불에 탄 부분이 있었네? 어우~... 액션을 하다 많이 다치기도 했던데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는다는 것도 존경스럽다. 이젠 나이가 많아 예전같은 액션은 못하는데... 성룡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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