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그럴리가 없어 : The Heaven is Only Open to the Single!
참여 영화사 : (주)스폰지이엔티 (제작사) , (주)영화사 조제 (배급사) , (주)영화사 조제 (제공)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대한민국 최초로 개그맨과 사귀다 차인 여배우! 엄청난 스캔들을 일으킨 윤소는 소속사로부터 연애금지령을 당한다. 현장에선 다른 남자들의 구애가 끊이지 않지만 내키지 않고, 그 와중에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커플 탄생 소식에 마음만 쓰려 온다. 마음을 달랠 유일한 위로는 친한 선배인 상순의 노래뿐!!
가진 거라곤 초라한 현실과 소심함뿐인 서른다섯의 뮤지션! 능룡은 누나의 등쌀에 못 이겨 결혼정보업체를 찾지만 가입불가라는 굴욕을 당한다. 어느 날, 영화음악 작업의뢰를 받은 그는 화면 속 여배우 윤소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 윤소 역시 상순의 노래를 들으며 이름 모를 기타리스트의 연주에 빠져드는데…
대한민국 남심을 흔드는 마성의 여배우와 실력은 있지만 알아주는 이 없는 뮤지션의 만남,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냥 저냥 풋풋하고 영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또한 오히려 결말을 확실하게 맺지 않음으로써 여운을 주는데
몇 년 전...
나를 사랑하게 하라
몇 년 전...
풋풋하게 풋하는 영화. 일단 귀가 호강함
몇 년 전...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아무생각도 할수 없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이정도 평점밖에 못받는 우리 영화계의 냉정한 현실. 연기자의 연기와 재미와 개연성만 강조해서는 이영화가 제대로 볼수가 없다. 이영화는 눈과 머리가 아니라 가슴과 추억으로 봐야 볼수있는 영화다. 이여운을 유지하기 위해 내일 당장 ost 사야겠다.
몇 년 전...
연기자들 제외하고, 뮤지션들의 연기참여는 되려 현실 지향적이 되었슴. 어울림.
종반부 콘서트씬은 너무 길다. '각설하고' 가 필요했던 시점.
몇 년 전...
이능룡, 백현진, 몬구,임주연...그냥 저냥...
몇 년 전...
화려하고 거창하지 않고 진짜 가진거없는 이들의 환상과 현실의 괴리를 있는 그대로 그려서 너무 좋다, 다만 광고성 영화라서 그건 좀 걸리지만..
몇 년 전...
설마 그럴리가 없는 일이 잔잔하게 일어나는 이야기. 크게 요동치진 않지만, 잔잔한 매력이 있는 영화. 그들의 후일담이 궁금하다!
다만 중간중간 이야기 진행에 광고가 너무 티나는게 흠.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아쉬운 부분.
몇 년 전...
찌질한 남주와 흔하지 않은 여주.
몇 년 전...
영화보단 cf인듯. 다음씬이 전혀 궁금하지 않다. 거의 모든 대사가 쓸대없고, 대사량도 너무 많아 부족한 연기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네
몇 년 전...
영화 정말 좋네요. 최윤소씨 너무 매력있어요. 이능룡씨 팬됐어요... 조성규 감독님 그리고 영화 만들어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설마 이러게 끝날리가없어..시작만잇는 멜로
몇 년 전...
잔잔하고 담백하고 풋풋하고 생각보다 좋네요~ ^^
이런 영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말...
몇 년 전...
풋풋하니 좋네여. ^^
처음엔 좀 지루하려 했는데 보다보니 몰입도 되고 여운도 남고... 좋네. ^^
몇 년 전...
이런영화가 만이 나와라
몇 년 전...
포스터도, 줄거리 요약도, 평점과 평가들도..... 뭔가 잔잔하고 재미있는 영화 인줄 알았는데..
영화 제목처럼 "설마 그럴리가 없어" 였다. 괜히 봤네...정말 이음 광고영화....
몇 년 전...
최윤소씨 연기만 좋구...나머진 다 별로....진짜 지루하다...좀 짧게 만들지..ㅠㅠ
몇 년 전...
참 다양한 배우가 나오네요 ㅎㅎ 웃어라 동해야 에 나오던 최윤소 ㅋㅋ 개콘 황현희 ㅎㅎ 비틀즈 코드 시즌2 건반녀 임주연까지 ㅋㅋㅋ 대박
몇 년 전...
연기도 별로..... 이음 홍보영화
내가 고백을 한다면 감독이 만든거 맞냐??
몇 년 전...
허접하다~~~
몇 년 전...
크림같은 영화. 마가린으로 만든 크림.
몇 년 전...
아... 나는 언제 저런 영화같은 사랑한번 해보나..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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