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진영아 : My Dear Girl, Jin-young
참여 영화사 : ㈜인디스토리 (제작사) , (주)어뮤즈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인디스토리 (배급사) , (주)인디플러그 (배급사) , ㈜인디스토리 (제공) , (주)인디플러그 (제공) , ㈜인디스토리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철없고, 돈없고, 빽없는 대한민국 평균의 흔한여자 김.진.영.
서른 살 그녀에게도 쨍하고 해뜰날이 오기는 올까?
시나리오로 돈 벌어본 적 없는 무늬만 시나리오 작가 김.진.영. 일찍이 좀비에 꽂혀 주구장창 좀비영화 시나리오만 쓰다 연애는커녕 키스 한 번 못 해보고 인생 서른을 맞았으니! 오호통재라ㅠㅠ
잘나가는 이복동생 자영 집에 얹혀살면서, 온갖 구박과 눈칫밥을 얻어 먹던 어느 날, 오마이갓~~ 진영 앞에 유명 영화감독 황태일이 나타난다. 사실 그는 진영이가 장난기가 심해 기피했던 변태 털쟁이 대학선배. 그런 황태일이 갑자기 그녀의 좀비 시나리오를 전격 연출하기로 결정하고, 진영이를 향한 숨겨두었던 애정을 조심스레 드러내는데… 철.돈.빽 없는 흔한여자 그녀의 쫄깃한 인생반전 시나리오가 시작된다!
영화관에서는 나갈수라도있지..ktx에선 내리지도못하고..하아..
몇 년 전...
아~~~. 김규리... 어쩔..
몇 년 전...
이름때문에 보긴봤는데...감독이 다세포소녀 연출했단 사실을 잠시 망각 했다
몇 년 전...
꿈만 쫒다가.. 사랑을 쫒다가.. 엄마를 쫒는.. 이건 뭐 이도저도 아닌 꿈만 꾸는 무능력한 노처녀 이야기.. 재미 하나도 없습니다.
몇 년 전...
10점주는 알바들 양심은 있냐?? KTX 영화관람석으로 이 영화를 봤는데 진짜 태어나서 본 영화 중 제일 재미없는 영화였다. 이 정도면 연기하는 배우들도 느낄텐데 왜 이런 영화를 찍을까. 해도 너무한 영화였다.
몇 년 전...
평범한 자매들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영화..
김규리 연기력으로 다만든 영화..추천^^
몇 년 전...
김규리 연기, 외모 모두 페펙트네요.
몇 년 전...
영화 좋은데 ? 아 왜 영화계 얘기는 잘 안보는 거야?
띵작이네..
몇 년 전...
잘만든 영화를 늦게보는 나 ㅠㅠ 숨은 띵작이 있었네요 ㅎㅎ 연기가 넘 좋네요
몇 년 전...
괜찮은 드라마..
몇 년 전...
아이디클릭-관람후 7 1 4 편 관람전10편-(알바아니라는증거임ㅎ)~재미있는데 평점이 왜이러냐??ㅋㅋㅋ 잘만들었고만~ㅎㅎㅎ김규리씨가 연기잘해서 더 재미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마무리가 약하지만 성인동화로써 훌륭한 영화이다.
몇 년 전...
난 이런 영화 좋다 그리고 김규리가 좋다, 공상이 좋다
가장 좋은 것은 나도 영화가 좋다
몇 년 전...
나이 서른임에도 철부지 모태솔로 진영이의 성장기?? ㅋ 결국 아빠가 계부였던거야? ㅋ 한두자녀 가정세대인 요즘 청년들의 모습과 가족애,사랑,뒤늦은 성장통을 그려낸 것 같은데 후반부의 눈물샘 자극한 깜짝 반전의 묘미와 김규리의 매력터진 연기를 받쳐줄 중반부까지의 스토리가 조금 더 다듬어졌다면 좋았을껄
몇 년 전...
그냥 고만고만한 가족영화
몇 년 전...
멜로영화의 달달함도 없었던 것 같고 무속인 아이들의 연출도 그닥 웃기지 않았어요.
몇 년 전...
눈물 한 번 나게 했으므로 7점.
영화 끝가지 가면서 주인공이 좀 별난 점을 부각하려고 했다고 봐도, 좀비는 좀 없었어도 되는 설정이 아니었나 싶다.
차별, 편애를 부각해서 더 풀어 봤어도 좋았겠다..
몇 년 전...
예상밖의 선전이다. 그냥저냥 패턴인가 싶었는데 계속 반전, 아주 미세한 반전들이 이어진다.
그 반전은 액션물의 반전과는 질이 다르다. 미세한 변화들이 계속 쌓인다. 하나의 소실점으로.
그 원근감으로 결국 퍼즐은 맞춰지고 마음은 따뜻해진다.
박규리연기는 이번에도 딱 맞는 바지를 입은 느낌처럼 좋다.
몇 년 전...
평점이 충격이다 도대체 영화를 보기나 한건지
연출이나 배우들의 연기 어느것하나 억지스러움이 없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다
몇 년 전...
뭘말하고싶은건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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