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서른 - 현대의 순교1부의 남자와 여자는 아무 것도 먹지 말고, 아무 것도 하지 말자면서 섹스만 하자고 한다. 그들은 하루 종일 섹스만 한다. 은행으로 수송하던 돈을 훔치고 그 돈을 거리에 제물로 바치고 마지막 남은 한장도 거리에 적선하고 마지막 섹스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죽는다. 처음 만난 곳 고궁처마 밑에서 총탄세례를 받고 죽는다. 2부 : 열아홉 - 풍자가 아니면 해탈열 아홉살 먹은 남자와 여자는 버스에서 만나 스무살까지만 살자고 다짐한다.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옥상에서 본드를 피고 춤을 추며 섹스를 한다. 그들도 결국 죽는다. 거꾸로 서서 죽음을 맞이 하려고 애쓰는데, 그 정지된 모습은 물구나무 서서 죽은(倒臥,도와), 어느 선사가 해탈한 모습과 닮았다.
흠... 이런영화만드는 사람들보면 왠지 혼자심오한척하는 변태일거같다는...
몇 년 전...
정말로 이거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몇 년 전...
김수영님이 과연 받으실까....
몇 년 전...
너무 섹스신에만 열중한 감독
몇 년 전...
ㅋㅋ 어이없다.. 이도 저도 아닌..
몇 년 전...
누가 오신환이죠?
몇 년 전...
영상미는 아름다웠음.
몇 년 전...
예의상 1점... 정말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없는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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