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무슨 수사여? 똥이제! 1999년 전북 삼례의 작은 슈퍼마켓에서 강도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의 수사망은 단번에 동네에 사는 소년들 3인으로 좁혀지고, 하루아침에 살인자로 내몰린 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수감된다. 이듬해 새롭게 반장으로 부임 온 베테랑 형사 '황준철'(설경구)에게 진범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고, 그는 소년들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 재수사에 나선다.하지만 당시 사건의 책임 형사였던 '최우성'(유준상)의 방해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황반장'은 좌천된다.그로부터 16년 후, '황반장' 앞에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였던 '윤미숙'(진경)과 소년들이 다시 찾아오는데…
빨리 개봉이 되었으면 합니다.
몇 년 전...
진실은 살아 있고 사실은 영원합니다
몇 년 전...
굿굿~~~
몇 년 전...
너무기대됩니다
몇 년 전...
인간 정지영은 까이되 감독 정지영은 까여선 안된다
몇 년 전...
연기가 진부한 느낌
몇 년 전...
짱 재미있어요
몇 년 전...
여기도 강철중이 나오나요?
어디 한두번이어야지
질린다.
몇 년 전...
송씨 남편 설씨 나오는 영화 싫어요! 안 봐요!
몇 년 전...
이렇게 재미있고 감동적인 한국영화 오랜만인듯..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은. 잘 봤습니다.
몇 달 전...
울림이 있는 영화였습니다.
나는 깨어있는 시민으로 살고 있는지
스스로 묻게 되는.
몇 달 전...
근 몇년동안 설경구꺼 뜬거 있나?
어느덧 국밥배우인데 왜 계속 쓰는거여?ㅋㅋ
한국영화 땡기는거 하나도 없음
몇 달 전...
오랜만에 많은걸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네요. 배우님들의 연기도 좋았어요 .
몇 달 전...
실화배경의 강렬한 메세지를 건내는 영화.
여러 인물의 시점을 전환하는 연출이 부드럽고
사건에 몰입하도록 이해를 돕는 구성임
진짜 현실은 이처럼 쉽게 흘러가진 않았을터이다
싸워온 모든 인물들에게 박수를 보내고싶음
도대체 근거없는 별테는 뭘 의미하는것인지?
몇 달 전...
재심이랑 패턴이 비슷해서 좀 식상한 면은 있네요. 설경구는 강철중이구요.그래도 실화의 힘은 크네요. 진실이 밝혀질수 있도록 애쓰신 분들께 박수를...
몇 달 전...
소년들 왜 이렇게 빨리 영화관에서 내리는건가요? 혹시 압력들어간건 아니죠?
몇 달 전...
한국에서는 유일한 현역노장감독 정지영이 훌륭한 작품을 또하나 연출해 내었다.
항준펄형사가 불의에 맞서 정의를 찾아가면서 겪는 위기와 갈등속에 관객들은 같이 분노하고 억울해하다가
가슴이 찡해지기도 하고 나중엔 박수를 쳐주게 된다.
몇 달 전...
설경구 ㆍ유수빈 연기 좋았어요.
몇 달 전...
아 핵노잼 잠 다잤음 이런 영화 좀 그만 만들자 한국영화 발전성이 너무 없다 2시간 잠 다 자고 옴 중간에 나올려고 했다 정말 재미없는 영화다 차라리 더마블스를 보러갈 것이다
몇 달 전...
전북 사투리가 아니라 전남 사투리구만.. 이때 판사가 박범계 의원!늦게나마 저 억울한 소년들에게 사과하셨지..그나저나 저들 청춘은 어찌할꼬..
몇 달 전...
조강지처 버린 놈 좀 그만 보고 싶다
몇 달 전...
사실적이고 배우들의 연기에 너무 좋아여!
몇 달 전...
초 중반까지 끌어가는 이야기 전개가 묵직하고 우직하게 일관된 방향성으로 풀어놓고
사고시점과 15~16년을 오가는 시간변화가 입체적이고 몰입감도 좋게 만든다
후반부에 흐름이 느려지고 사이사이 사족같은 디테일한 설명이 끼어들면서
디테일한 설명의 방법에 아쉬움을 느끼게된다
전체적으로 한시간반정도의 시간으로 마무리되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다
그러나 역시 연기는 설경구
정년2년을 남긴 노형사와
40대초반 열혈형사반장의 시간흐름에 따른 교차는 감동적이기까지하다
몇 달 전...
이 사건의 심판 배석판사가 지금의 다같이 만진당의 박범계임
몇 달 전...
재미있었어요~~ 지금도 진행형ㅜㅜ 유머 감동 다 좋았어요 감독님 배우님들도 감사해요
몇 달 전...
설경구 이제 좀 그만보고싶네요, 영화판에서.
이 사람 나온 건 딱 그냥 식상해보임
몇 달 전...
실화라니.....대한민국이 이랬다니...
근데 그 인간들이 아무런 처벌도 받지않았다니...
아직 대한민국은 멀었구나 ...
영화잘만드셨네 내요도 구성도 이해쉽게 만드셨네.
몇 달 전...
몰입도가 과히 최고였습니다.
심히 주먹을 쥐게 만드는 분노감에서
분노에 차 억울함을 표출하는 감정 호소까지.
얼마나 분하고 힘들었을지.
롤러코스터를 타며 빙의되어 봤네요
몇 달 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실패가 거의 없죠
잘봤습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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