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성공으로 제작사로부터 신뢰를 얻은 마이클 치미노가 작가적 야심을 집약시켜 발표한 대작. 신대륙에 먼저 정착했던 농장주들과 뒤늦게 도착한 이민자들 사이에 벌어진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아메리칸 드림의 이면을 파헤친다. 개봉 당시 최악의 흥행 참패를 기록한 뒤 여러 버전으로 공개되었다가 2012년에야 감독의 본래 의도에 따라 마지막으로 복원되었다. (10주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개봉 때는 망작
몇 년 전...
감독판을 보면 레전드급이라는 것을 알 수있다.
몇 년 전...
상당히 평이 엇갈린 영화 였나봐요. 흫행은 참패. 나중에 평이 바뀌어 명예는 회복 되엇다함.
몇 년 전...
천국의 문을 보았다. 그것도 극장에서
몇 년 전...
매력적인 시놉과 놀라운 배우들의 젊은 시절을 만끽할 수 있지만
몇 년 전...
부의 불균형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 없는 사람들은 힘들어서 불만이고 많이 가진 사람들은 많이 뜯긴다고 불만이다. 그렇다고 전쟁을 할 수 없고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이니까 선거로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부를 탄생시켜 필요한 법을 만들고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는다. 하지만 합의 과정이 순탄하지 않다. 정치인들의 정쟁으로 있으나 마나한 누더기 법이 탄생하기도 하고 아예 논의 조차 하지 않고 폐기 되는 법안도 많다. 그러나 똑같은 하루라도 가진 사람들보다 없는 사람들한테 훨씬 더 가혹하다.
몇 년 전...
치미노 이름값으로 준다 ㅎ그가 천재이기에
경배의 의미로 ㅎ그가 진짜 하고 싶었던 영화
그는 로맨티스트였다 너무 낭만적으로 빠진
경향...어째든 다시 또 보게 되는 문제작 ㅎ
참 아쉽다 디어헌터보다 캐스팅 완전실패다
드니로가 한번 더 나왔으면 어떨까? 암튼 아쉽다 음악은 여전히 멋짐 ㅎ일단 암만봐도
배우를 잘못 뽑았다 배우들을...그게 키인데
몇 년 전...
마이클 치미노 망작
몇 년 전...
서부극을 통해서 본 계급투쟁! 하지만 낱낱이 드러난 이 부끄러운 역사에 미국 영화계는 저주를 내렸다...
몇 년 전...
메세지도 그렇고 영상미도 그렇고 그 시절 외면받은게 너무 아쉬운 명작인거 같습니다..
몇 년 전...
3시간 27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손에 잡히는것이 하나도 없다.작가가 어떤 형태로이건 자신의 의미하는 바를 표현했었을텐데, 전혀 그런 표현이되지않았다.전체 줄거리에서 큰의미를 차지하지않는 졸업식 파티씬이나 닭싸음을하는 씬등에서 불필요하게 너무 많은 시간이 할애되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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