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하틀리의 장편 데뷔작으로, 대학 입학을 앞둔 소녀의 시행착오와 성장을 담은 코미디 영화. 핵폭발과 종말 위기론에 집착하는 소녀 오드리는, 오래전에 첫사랑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소문의 주인공인 전과자 조시와 사랑에 빠진다.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제40회 서울독립영화제]

남주 너무 멋있음. 왜 대성하지 못했을까 안타까움. 덧붙여 이게 감독의 데뷔작이라니 놀라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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