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기숙학교를 다니는 리나는 6개월 만에 돌아온 집에서 이상한 물건을 발견하고 놀란다. 아버지인 헤미와 어머니 남동생 모두 이상한 종교에 빠져 식인을 하고 있는 것.
살인, 납치범인 리치를 탈옥시킨 지지 일행은 경찰에 쫓기다 한 마오리족 집안으로 숨어 들어 가게 되는데 그 곳은 바로 리나의 집. 지지 일행은 가족을 인질로 잡아 경찰과 대치하려고 한다. 그런데 이 가족의 수상한 비밀이 하나씩 드러나게 되면서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탈옥범 일행은 인육을 먹는 식인 가족의 집에서 무사히 나갈 수 있을까,
가족들과 대치하는 리나는 과연 어떻게 될까...
ㅋㅋㅋㅋ 진짜 군대에서 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적는다. 이 영화를 본 이후 우리 생활관의 영화는 프레쉬 미트급 영화와 그렇지 않은 영화로 나눴지
몇 년 전...
막장도 이런 상막장을 봤나
코믹도 아니고 공포도 아니고
스토리는 개판이고 근본도없고
역대극 쓰레기
몇 년 전...
종교에 정신줄 놓은 집안의 뒤죽박죽 막장 코믹 고어.
몇 년 전...
스토리도 없는 식인영화
몇 년 전...
공포라기보단 밝고 흥미로운 블랙 코메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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