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항상 지켜보는 존재가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 존재를 믿지 않아요”
‘마음 편한 정신과’를 운영하는 잘 나가는 정신과 의사 ‘준상’. 그 누구보다도 냉철하게 환자들을 치료하는 그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가 있다. 과거에 부인이 강간을 당해 자살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목격한 것. 그 이후 씻을 수 없는 죄책감과 슬픔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던 그에게 치명적인 매력의 미녀 환자 ‘지수’가 찾아온다. 자신이 사랑하는 모든 남자들이 죽었다고 운을 뗀 그녀는 자신을 늘 지켜보는 존재가 있다며 ‘준상’을 유혹한다. 한편, 얼마 전 일어난 살인사건에 ‘지수’가 관계되어 있음을 직감한 형사는 ‘준상’에게 그녀의 진료 기록을 요청하는데…
그 끝을 알 수 없는 위험한 사랑에 빠져든다!
와~ 진짜 삼류에로영화보다 스토리며 연출력이며 다 구리다 진짜! 어케 홍경인이라는 왕년의 연기파배우를 데리고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는지~ 영화 내내 아어ㅏ아아카아아간앙ㄱ 그러다가 죽어!! 죽어!!! 이게 다~ 배드신이 나와도 전혀 에로틱함이 없음
몇 년 전...
저 새끼 순 나쁜새끼에요~!(석대를향해외치는 반아이
몇 년 전...
아 뭐야~ 포스터만 보고도 댓글 달게 만드네... 홍경인이랑 뭔 성괴랑 영화를 찍었어.
몇 년 전...
홍경인 좋은 배우인데.. 감독한데 속아서 3류영화 찍네
몇 년 전...
대략 20년전즘 나왔던 헐리웃영화가 있죠. 브루스윌리스 제인마치 주연의 컬러오브나이트란 영화랑 거의 똑같네요. 이건모 재미두없구 그냥 허접해요. 0점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몇 년 전...
쥴리영화 섭외 1순위!
몇 년 전...
연출은 지랄 같고 모든 면에서 저질이지만...홍경인이 진심 부러울 뿐...
몇 년 전...
소재는 나쁘지 않으나 영화를 너무 못 만들었다
몇 년 전...
어휴 보다말았음. 그냥 야동?수준
몇 년 전...
이러지 말아요~~~~
몇 년 전...
평점이 낮네
나름 재밌게 봤다 저예산 영화삘인데 그래도 볼만했음
결말도 나름 충격적이었고.. 관객들 모두 범인을 예상했지만 뒤통수를 확치는 결말이었음 9점준 이유는 연출력이 미흡해서임
몇 년 전...
영화 흥행의 4대요소인 연출,연기,오락성,스토리를 논할 자격이 되는 영화는 절대 아니다.
몇 년 전...
연출이면 연출 연기면 연기...뭐 하나 건질게 없다..내가 진짜 웬만하면 1점은 주는데..이건 진짜 심하다..제발 이런 영화 만들지 마라...
몇 년 전...
아이디클릭-관람후 7 0 3 편 관람전10편-(알바아니라는증거임ㅎ)아주 많이나오는 베드씬 그러나 보여주는건 없다 ~짜증 남~짜증나는데 스토리도 너무 싱겁다.결국 이영화는 영점으로 가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몇 년 전...
그오빠가 그오빠인걸 왜 모르니‥
그래도 재밌었어요
평점이 너무 낮은거같아서 10점 드렸어요
몇 년 전...
어떻게 하다가 홍경인이 이런 영화에까지 출연하게 됐을까? 무늬만 스릴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노골적으로 벗기만 하던 김선영에게는 의미있는 작품이 되었을듯!
몇 년 전...
기대버리고보면 잼잇는반전!!!
몇 년 전...
돈을많이 벌기위해 가슴에 쌍수 코 입술 안한곳이없네요 연예인이 된다고 다 돈버다는 썩어빠진 생각... 보긴해지만 머릿속엔 온통 성형만 생각나는 영화... 씁쓸하군요
몇 년 전...
이건뭐 일반인을 데려다가 영화찍은것도 아닌데 대사가 왜이렇게 어색한거야...
누가 범인인지 다 알겠더만 그것도 반전이라고....
몇 년 전...
별 내용 없이 등장하는 인물마다 시끄럽게 소리만 고래고래 지르다 끝나는가 했더니, 엔딩 크레딧이 모두 오른 뒤 이 영화가 스릴러物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듯 반전처럼 나타나는 20초 분량의 쿠키 영상. 아, 범인은...
몇 년 전...
내 손을 잘라서라도 별 하나 주고팠지만 안되겠다. 홍경인이는 무슨 사연이 있어서 출연한 것인지가 더 궁금할 뿐이다... 김선영이도 오히려 그냥 에로영화에 출연하는 것이 오히려 낫겠다...
몇 년 전...
좋은 소재. 홍경민의 연기가 돋보였음. 하지만 스릴러라는 장르를 담기엔 많이 부족한 느낌
몇 년 전...
태어나서 처음으로 평점 달아본다. 정말내인생 사상 최악의 영화 .. 호불호가 갈릴 수준의 영화가 아님 칭찬하는 글은 99.9999% 도 아니고 100% 알바임. 환불문제가 아니라 시급받고 봐줘야할듯
몇 년 전...
에로 배우로 전락한 우리 전태일은 차치하더라도 꼴에 장르가 스릴러인데 결말이 노골적으로 빤히 보이는 스토리는 정말 눈 뜨고 못봐주겠다
몇 년 전...
이 영화 최소한 김선영과 홍경인의 재발견인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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