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립 클럽 호객꾼인 19살의 지미는 어느 날 그 지역의 갱인 판도와 일하다 갱단의 돈을 잃어버리고 엄청난 빚을 지게 된다. 없어진 돈을 차지한 두 소매치기들이 쇼핑에 빠져 있는 동안 지미는 마약상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도주 중에 시골에서 올라온 여자를 만나게 되고 둘 사이에는 로맨스가 시작되는데...
무명 시절 젊은 레저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호주 영화. 가벼운 청춘물로 특별한 것은 없지만 브라이언의 악역 연기 및 역시 무명 시절 예쁘고 사랑스러운 번의 모습도 볼수 있다
몇 년 전...
재밌져...
호주영화가 의외로 재밌져..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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