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를 가진 튀르키예에는 튀르키예인뿐 아니라 쿠르드족도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평범하게 살아가던 청년 메흐멧은 경찰의 불심검문을 받던 중 테러리스트로 오해를 받아 강제로 수감당하고 만다. 이후 겨우 풀려난 메흐멧은 자신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세상을 예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다. 1999년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상영.(2022 유라시아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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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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