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털이범 타일러는 딸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탈옥한다. 옛 보스를 찾아가 도움을 청해보지만 차갑게 거절당한다. 그러나 보스의 정부 나오미의 도움으로 살인범 추격에 박차를 가한다. 좁혀오는 FBI의 수사망을 피해 타일러는 어렵게 얻은 단서를 근거로 드디어 연쇄살인범을 찾아낸다. 이제 남은 건 피의 복수뿐이다.(김세윤)
권선징악을 사람 손으로 하려는 것 자체가 악일지도 모른다.
몇 년 전...
매끈한 진행에 은근 잘 만든 영화. 배우들이 역할에 잘 맞아떨어짐~재밌게봐서 러닝타임이 좀 짧게 느껴질 정도였음
몇 년 전...
억지가 있는 내용이지만 중간 이상은 한다.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그런가 평점이 없네
몇 년 전...
ncis에서 토니랑 키스한 트렌스젠더 제이미 루너를 추적중인데 여기서 끊기네...ㅠㅠ
몇 년 전...
괜찮음
몇 년 전...
그냥 봐줄만은 하지만 엉성한 부분이 너무 많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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