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티 세컨즈 : Gone In Sixty Seconds
참여 영화사 : 터치스톤 픽처스 (제작사) , 제리부룩하이머필름 (제작사) ,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최고급 스포츠카 50대를 수중에 넣어라!제한시간은 단 24시간!한 때, 자동차 절도의 대도로 통하던 멤피스의 동생 킵은 범죄세계에서 손을 씻고 사라진 형의 뒤를 이어 최고급 스포츠카를 훔치는 일을 하고 있다. 롱비치를 거점으로 범죄조직을 지휘하는 칼리트리는 킵에게 50대의 차를 훔쳐오라고 주문한다. 불행하게도 프르쉐를 훔치던 킵은 경찰의 추적을 받게 되고 칼리트리에게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멤피스의 조직이 와해된 이후, 칼리트리를 위해 일하는 조직원인 애틀리가 멤피스에게 동생이 위태롭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동생의 목숨을 살려주는 조건으로 멤피스가 칼리트리에게 지시받은 임무는 각기 다른 종류의 스포츠카 50대를 24시간 안에 훔쳐서 넘겨야 하는 것이다. 어떤 차종이든 60초 안에 자신의 손에 넣을 수 있는 기술을 가진 멤피스지만 뿔뿔이 흩어진 옛 동료들을 다시 찾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기만 하다. 오토, 스웨이, 스핑크스 등을 규합한 멤피스는 어쩔수 없이 킵의 동료들의 도움을 받는다. 멤피스는 칼리트리가 주문한 차의 목록을 토대로 롱비치 일대를 샅샅이 수배한다. 그러나 거사를 치르기 전, 완벽한 작전 수행을 위한 현지 답사까지 끝낸 멤피스에게 경찰의 감시망이 좁혀든다. 멤피스의 출현을 심상치 않게 여겼던 캐쓸벡 형사가 멤피스의 일거수 일투족을 집요하게 지켜보기 시작한 것이다.
카트라이더 만렙 돋는 케서방
몇 년 전...
졸리를 처음 알게 된 작품.. 눈이 즐겁다
몇 년 전...
예전에본거네 ㅋㅋ기억력제로로 한번 더봤는데 재밌다 ㅋ
몇 년 전...
멋진 차량에 멋진 액션~!!안젤리나 졸리의 섹시함은 덤!
몇 년 전...
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다시 찾아보게 된 영화
몇 년 전...
마지막 카 액션씬이 인상깊은 좋은 자동차 액션 오락 영화..
몇 년 전...
범죄자들이 짝이 맞네 그런 면에서 만점.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서겠느냐!예수님 말씀이 떠오른다.재미도 좋고 내가 직접 차를 탄 느낌까지 준다.
몇 년 전...
안젤리나졸리 겁나예쁜데 몃장면 안나온당.
몇 년 전...
암만 잼있어도 도둑놈이 주인공인 영화는 보기 싫더라
몇 년 전...
자동차구경 또한 단편적. 후반전만 스릴넘치네.
몇 년 전...
20여년 전 봤을때는 긴박감있었고, 지금 다시 보니 전형적인 킬링타임용 영화구나 싶은 생각이 듦. 확실히 시나리오나 전개 측면에서는 비급 느낌이 나지만 워낙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눈은 상당히 즐거움
몇 년 전...
원조 격
몇 년 전...
이제 애는 아니니까 뭐 하나 제대로 해서 그 방면의 고수란 소릴 들어야 하는데 말야. 그 능력 가지고 먹고 살 정도까지는 돼야 그래도 어디가서 전문가라고 할 텐데. 지금까지 뉴스 본 시간만 보면 유시민작가 수준은 그래도 될 것 같은데 비교도 안 되려나. 이동진평론가 만큼은 못봤지만 그래도 엄청 다양한 영화를 봤는데 명함에 영화평론가 라고 써넣으면 좀 그런가. 어릴 때부터 아버지 대신 농삿일 해서 경력은 20년 넘었으니까 전문가잖아. 농사짓는다고 하면 낮게 봐서 그렇지 일은 아무나 못하는데. 하고 싶었던 일은 기자였는데, 돈 받고 기사 쓰는 것 때문에 일찍 관뒀다.
몇 년 전...
화려하고 멋진 자동차 보는 재미 외에는 볼 게 없는 작품
몇 년 전...
매력적인 자동차와 졸리^^
몇 년 전...
볼만함~~~!!!
몇 년 전...
자동차 매니아가 이 영화를 볼거라면 꼭 DVD 서라운드 5.1채널 스피커가 설치된 곳에서 봐라... 주인공 멤피스가 타는 1967년형 포드 머스탱 앨리노어 GT500의 중후한 배기음을 원음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추격신에서 머스탱이 뿜어내는 7000cc급 배기음은 또 하나의 예술작품이다..다만 하늘을 나는 장면은 좀...
몇 년 전...
추격신은 쫄깃함
몇 년 전...
본지 오래됐는데 재미씀요. 다시봐야징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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