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만남과 운명적 헤어짐이 얽히는 비극적 사랑에 바치는 아름다운 연서. 진실한 사랑을 꿈꾸며 낯선 남자에게 몸을 파는 남자 제트는 우연히 스치듯 만난 경찰 샘에게 첫눈에 끌린다. 둘은 곧 친구가 되고 가까워지지만, 운명은 둘의 사랑을 허락하지 않는다. 배우 임청아의 차분한 목소리가 음악처럼 흐르고 아름다운 배우들의 모습이 처연하게 화면을 수놓는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풍덕륜이 참 아련해보이고
그냥 그 당시의 홍콩이 보여서 좋다
그저 그때의 홍콩을 담았기 때문에 자체로 완벽할수 밖에.
몇 년 전...
사랑 감정 다시 생각하게 만든영화 잘보았어요^^
몇 년 전...
서기의 풋풋한 레즈비언 연기 하나로 대박! 사랑 이야기란 원래 좀 우연적이고 신파적인 것 아니겠는가... 포장하자면 로맨틱한거고!
몇 년 전...
가슴아픈 사랑입니다.
사랑의 감정은 누구나 다 똑같은 것같네요.
sam의 선택을 이해할수는 있지만 또다른 선택도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 경우에 가족의 힘이 크건만...
몇 년 전...
엇 진짜 미소년인데...ㅎ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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