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사는 21살의 데니스는 더빙하는 일을 하지만 배우가 되길 바라고 있다. 어느 멋진 날을 꿈꾸던 데니스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바라던 행복한 날을 보낸다. 그러나 그 사랑은 오래가지 못하고 결국 이별을 맞는다. 저예산으로 만든 영화로 행복과 사랑을 찾는 과정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에릭 로메르의 영화 스타일을 연상시킬 정도로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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