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의 애인 : Belle du seigneur
참여 영화사 : (주)누리픽쳐스 (배급사) , (주)누리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5
그와 다른 남자의 그녀,
피할 수 없는 사랑의 운명에 빠지다
1936년 나치정권으로 인해 전세계에 암운이 짙어져 가는 가운데, 국제연맹의 사무처장 솔랄은 부하직원의 부인인 아리안느와 사랑에 빠진다. 자신들의 모든 것을 버리고 사랑의 도피를 떠나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오로지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솔랄은 아리안느에게 지나친 집착을 보이게 되는데… 어느 날, 아리안느는 이제껏 말하지 못한 비밀을 털어놓게 된다!
조나단때문에 봤는데.. 감정이입도 안되고 내용도 쌩뚱맞네...뭔 캐릭터들이 이래...? 드라큘라 다음 시즌이나 빨리 찍어줬으면 좋겠네
몇 년 전...
남주 평소에 좋아하는 배우라서 봤는데....너무 실망스토리가 전혀 개연성이 없고 남주는 찐득하게 연기하는데 여주가 원래 모델출신이여서 그런지 나무 장작같이 어색한 연기
몇 년 전...
조나단과 나탈리아때문에 봤다...
몇 년 전...
원작소설이 어떤진 잘 모르지만 멜로와 시대상황의 미숙한 결합. 두 남녀의 멜로도.. 시대상황도.. 주인공의 고뇌.. 어느것도 흐름이 매끄럽지도 않을뿐더러 몰입도 안되고 공감도 가지 않는다
몇 년 전...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여주라잖소!! 이건 무조건 봐야만 하오!!!!
몇 년 전...
결말이 머에요?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가 참 좋았지만 스토리는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
몇 년 전...
영화에 담기엔..
몇 년 전...
조나단 인생작 동감. 하.. 스토리도 좋고 미장셴도 좋고 다 좋은데 여주 러시아 억양이 진짜... 몰입하다 훅훅 깸. 이 역작을 가져다 무슨짓을 한겨ㅠㅠ 다된밥에 보디노바뿌리기여뭐여.
몇 년 전...
스토리 내내 후딱 밥 먹고 후딱 변 싸는 듯한 영화.
말주변 없는 사람의 입을 통해 그의 지난한 연애담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
여주나 남주는 이쁘고 멋지다.
이쁘고 멋진 두 주인공이 스토리를 들러리로 세운채 내내 화보 찍다 판나는 영화.
몇 년 전...
주연배우 둘 다 너무 매력적임. 애증과 구속 집착을 잘 묘사했다. 재미있었음.
몇 년 전...
스토리는 별론데 남자 진짜 섹시함 후 조나단인생작같음ㅜㅠㅜㅠ
눈호강 하고 싶은 여자들 추천
몇 년 전...
제목을 다시 지어야할듯...제목과 안맞아서 집중을 방해
몇 년 전...
여자 모델인가.. 볼수록 별 매력이...없다.. 목소리는 더 깬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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