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마리는 하룻밤새 40세가 되어 잠에서 깬다. 시작하고 있던 새로운 사랑은 이제 끝나가는 중이고…그 남자의 마음을 돌릴 시간은 4일밖에 없는데...
특별하지 않아서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일상의 소소한 모든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묘한 여운이 남은 영화...
현재 내가 처해 있는 현실이...결혼생활을...돌아보게 만들었다.
분명...나도 사랑을 했고 그래서 결혼을 했을 텐데...
만 15년의 결혼 생활...그 때의 그 감정은 마법처럼 사라졌고...눈떠보니 차갑게 식어버린
서로의 감정만 남아 있다...
나를 돌아보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오랫만에 감동받은 영화였네요~!
정말 잼있게 봤습니다~!
여운도 남구요~^^
남주 멋있었어요~♡
몇 년 전...
두 배우의 연기가 돗보이고, 사는게 너무 바빠 가볍게 무시하고 지나갔던 소소한 일상과 남편에 대한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몇 년 전...
프랑스영화가 이런재미가...있었던가?
배우들연기도 굿
몇 년 전...
연기가 좋구요. 전체적인 내용이 좋습니다.
몇 년 전...
스토리 소재도 좋고 두배우가 연기 넘 잘해요...재미잇고 음악도 좋아요. 강추!
몇 년 전...
붸리굿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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