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 Diana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빅 (배급사) , 유성에프이엔터프라이즈(주) (수입사) , (주)퓨어픽쳐스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사) , 유성에프이엔터프라이즈(주)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모두가 사랑했지만...
누군가에게 사랑 받고 싶었던 그녀
50억 인구가 사랑한 영국의 왕세자비 ‘다이애나’,
그녀는 화려해 보이는 모습 뒤에 어두운 가족사로 외로움에 고통 받으며 감당하기 힘든 언론과 세간의 관심을 홀로 버텨낸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왕세자비로만 대하는 다른 사람과 달리 그저 한 명의 평범한 여자로 대하는 외과의사 ‘하스낫 칸’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지만
세상은 이들의 사랑을 거부하기 시작하는데…
정확히 다이애나가 어떤 인물이었는지 잘 모르고 본 사람들이 이해도가 딸려 재미업다 하는 듯. 남주와의 캐미를 따지는 것도 역시 지나치게 한국적 마인드고. 쯧. 난 추천. 고인의 죽음을 들춰내는 것이 아닌 평범한 사랑을 원했던 그녀를 조명해줘서 좋앗음.
몇 년 전...
너무도 유명한 인물을 그리는 것은 어쩌면 한 곳에 치우칠 수 있다. 그 점에서 이 영화는 균등하게 배분하여 그녀의 인간미를 담백하게 그려내며 보는이로 하여금 공감과 탄식을 불러 일으켰다. 먹먹함을 느끼고 싶다면 이 영화
몇 년 전...
다이애나 영국 왕세자비의 로얄 패밀리 삶을 볼수 있는 유일한 영화
몇 년 전...
전세계 50억명이 사랑한다 하지만 공주가 아닌 나를 사랑한 사람은 없다는 다이애나 대사에서 정말 울컥~~ 마지막 다이애나를 추모하는 장면 여운이 아직까지 남아~~
몇 년 전...
아름답네요 호불호가 많이 갈리겠지만 역사같은 드라마니까요. 스릴있지않지만 좋아요
몇 년 전...
작품성은 높지않으나 다이아나비의 삶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임.
파파라치의 하이에나 같은 맹공격이 결국 한 사람의 인생을 끝내버려 안타까울뿐.
몇 년 전...
다이애나 생애 말미를 그린 작품. 얼마나 사실과 가까운지는 모르겠지만, 루미 시인의 신비로운 글이 회자되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단순한 로맨스물로 읽힐수도 있고, 복잡다단한 심리추적극으로 읽힐수도 있는 서사.
몇 년 전...
그녀의 밀회
몇 년 전...
다이애나를 왕세자비가 아닌 한 여성으로 다시 보게 한 영화. 그녀도 온전히 사랑받고 싶어한 여성이었다는 점이 아주 잘 그려진 영화. 나오미 와츠의 연기는 일품이었고 같은 여자로서 영화속에 그려진 다이애나에게 공감을 많이 느꼈다.
몇 년 전...
식상하고 예상된 내용
작은사랑일뿐이라지만 다가지려는 다이애나 모습도 공감없어.
남자에 넘 집착.
진실인지도 우리의 상상일뿐.
그 누구도 모른다
몇 년 전...
무엇이든 많이 가졌다고 행복한건 아닌듯
다이애나의 짧은 삶이 안타깝다
몇 년 전...
나오미 왓츠의 다이애나 씽크로율은 훌륭하고 넘 이쁘고
나빈 앤드류스의 연기도 좋았다.
나빈 앤드류스는 예전에 로스트에서 열연했는데
이 영화에서도 매력적으로 표현된 것 같다.
잔잔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애잔한 사랑과 잘 조화가 된 듯하다.
남자들이 보기엔 스토리가 좀 지루할 수도 있겠다.
몇 년 전...
찰스의 외도로 말미암은 파란만장했던 어떤 삶의 한 부분을 조명한 듯.
몇 년 전...
바람핀 남자역이 너무 멋대가리 없고 시커먼스라.. 짜증 난다.
몇 년 전...
허구라는 사실에 평점이 안 좋아서 걱정했는데 어설프게 모든일대기를 담은 영화들보단 한가지에 집중한 줄거리가 좋았어요
몇 년 전...
연일 스캔들뿐 다이애나에겐 하스낫밖에 없군
몇 년 전...
사랑 사랑 사랑
몇 년 전...
볼 만하다. 검색해보니 실제와는 다른 부분이 많았지만, 진짜 다이애나 따라서 연기하려고 한 나오미 왓츠의 수고에 10점. 왕실생활 내부를 알고 싶다면, 이 영화가 궁금증해소에는 도움될 것 같다.
몇 년 전...
옳고 그름 너머 어딘가에 정원이 하나 있소 거기서 그댈 만나리다
몇 년 전...
밍밍하고 싱겁다. 예고된 결말을 어떻게 풀어가는 지 집중해서 보았지만 그냥 저냥 끝난 느낌.
몇 년 전...
아쉬움이 많은 영화 주인공이 낯설어 친근감이 없고, 너무나 완벽한 삶을 꿈꾸는 다이애나의 욕심도 이해가 안가고...
몇 년 전...
재밌게 잘 본 영화. 나름의 흡입력도 있고 스토리라인도 나쁘지 않다.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인생을 담은 영화라기보단 한편의 사랑 영화라고 보는 편이 훨씬 와닺는 것 같다. 하즈낫 캐릭터가 다소 헷갈리긴 했지만 자존심이 강해서라고 생각한다면..이해할 만하고 여자로서 다이애나비의 매력은 더할나위 없었던 듯.
몇 년 전...
다이애나의 취향은 소나무였군.
찰스랑은 애초에 보기에도 어울리지 않았음.
사고 사진은 진짜 끔찍하더라..
몇 달 전...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