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신의 사자가 주앙에게 돈으로 가득 찬 가방을 전해 준다. 가방을 열어본 주앙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는 순간 호수에 한 소녀가 빠지고, 이를 본 주앙은 몸을 던져 그녀를 구한다. 큰 돈이 생긴 주앙은 지금껏 겪지 못한 낯선 일들을 경험한다.
(2013년 서울아트시네마 개관 11주년 기념영화제 : 주앙 세자르 몬테이로와 친구들)
아직 평가가 없는 것 같습니다. 평가해주세요!
3 days ago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