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남부에서 일주일동안 촬영한 이 영화는 다큐멘터리형식으로 감독과 조감독 배우들이 포르노라는 장르를 촬영하면서 벌어지는 소소한 일상을 담은 영화이다.
한국에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불법인 포르노에 대한 오해를 풀어줄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다큐치곤 흥미도 궁금증도 없네요. 뭐하러 만든 다큐인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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