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처럼 나타난 여인, 끝까지 지킨다!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삶의 의욕마저 잃은 ‘수한’은어릴 적 친구 ‘태영’, ‘진철’과 함께 사채업체에서 일한다.그러던 어느 날 괴한들로부터 쫓기던 ‘예진’을 우연히 도와준 ‘수한’은 자신의 집에 ‘예진’을 숨겨준다사실 ‘예진’은 ‘태진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로,그룹을 차지하려는 ‘철웅’에게 쫓기고 있는 상황.한편, 사채업의 대표 ‘조 사장’은 ‘철웅’의 의뢰로 ‘예진’을 찾기 시작하고, 곧이어 ‘수한’과 ‘예진’이 연관된 사실을 알게 되는데…
너무 생짜라서 그런지
다들 발연기 하는듯
몇 년 전...
유치하고 뻔한 스토리와 액션이지만 딱 킬링 타임용으로 좋았다..
몇 년 전...
처음 써 봅니다
기대 없이 봐서 좋았어요
클리셰 덩어리이긴 하지만 나름의 유머코드도 있고, 조연들의 연기가 좋았어요
특히 조사장 역의 배우는 언젠가는 씬스틸러로 크게 주목 받으실거 같아요~^^
몇 년 전...
쌍팔년도 스토리에 연기 드럽게 못하는 사고뭉치 최철호가 나오지만
조연들의 연기가 괜찮고 유머코드는 피식거릴만 하다. 유예빈은 존예
몇 년 전...
잘봤어요
여주 이뻐요 ㅎ
몇 년 전...
조금은 유치하고 뻔한 플롯의 B급 이지만
조폭영화는 아니고 은근히 흥미진진 끝까지 보게됨
각 배우들의 캐릭터도 조금 유치하지만
부자연스런 여주와 몇몇 단역들 제외하곤 맡은 연기를 잘 살려내서 전체적으로 질이 많이 떨어지진 않았다
양념처럼 웃기는 장면도 가끔 튀어나옴
보다가 중간에 관두게되는 많은 다른 저예산 영화보단 낫다
몇 년 전...
저예산영화라고 응원해줘야하는건가..?? 그럼 내시간은 ????ㅠㅠ아오~~~내용이진짜 너무 심하게 진부하지않냐 30분짜리였어도 되겠다.으휴...
몇 년 전...
예전에 '똥파리' 봤을 때는 응원하는 마음이 생겼었는데...이건 좀...
몇 년 전...
아는 배우라곤 최철호씨 뿐이고
저예산 치고는 잘찍었네요!
몇 년 전...
감독이 제작자 만날때 경호원 데려간다고 영화제목이 경호원인듯.
제작자는 감독 죽일 구실 찾는다고 바쁘다던가...
몇 년 전...
내 생의 최고에 영화.........나만 억울할수 없다 모두 다 봐야한다
몇 년 전...
코로나 아니었으면 19번째 천만영화.....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봐야한다.....나만 당할수없다
몇 년 전...
아무리 저예산 영화라도
넘 유치해서 제가 민망할 정도 였습니다.
제가 연출, 감독해도 이거보단 좋을듯 합니다.
넘 유치해서 보다 말았습니다.
몇 년 전...
재밌게 봤네요~
몇 년 전...
저예산 영화 치고는 공을 많이 들이셨네요
이런 영화 응원 해용~!
몇 년 전...
참으로 보는 시간이 아까왔다. 일단 스토리가 너무 뻔해도 뻔한..... 영화라고 하기도 모하고, 요즘 보는 액션 드라마도 이보다는 낫다는....
몇 년 전...
신인배우 데리고 열심히 찍었네요.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봐서 8점 드립니다. 아는 배우가 최철호씨밖에 없네.
몇 년 전...
빈의 연기 짧아아쉽고 성장가능성200%#석철 본듯한외모와 조용한액션#철호 믿고보는 연기#적재적소의 까무러치는 코믹함# 관객을 속이는 구성에도 속는다#발견된 조연들의 진짜미친친화력#스토리전개가 구성지며 배우들과 조화롭다#살인청부업자의 모호한 눈빛 연기(지 잡 싶 짐승들)는 닮아보려는 욕심인지 감독의 안타까움 인지 궁금하다.
몇 년 전...
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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