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지망생인 니시는 지하철에서 어릴 적 첫사랑이자 소꿉친구였던 묜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묜의 언니네 가게에 초대를 받은 니시. 그곳에서 묜의 약혼자를 소개받고 자신은 결혼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실감한다. 그런데 갑자기 묜 아버지의 돈과 여자 문제로 야쿠자가 나타나고 상황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인생은 정말 마인드 게임이 아닌가 싶다.. 진짜 마음 먹기에 달려 있고 그에 따라 모든 것이 바뀌고 결정된다. 이만한 연출력을 가진 애니메이션은 아마 없을 것 같다.
몇 년 전...
이상하기만 한게 미덕은 아닌듯
몇 년 전...
맨몸으로 미친듯이 파도를 넘어 고래에서 탈출하자. 광기넘치는 강렬한 표현들이 독특하고 마음에든다.
몇 년 전...
한 천재의 직설적이고 아름다운 대화법.
몇 년 전...
재밌었어요. 되게 웃기고 또 등장인물들도 좋았고
몇 년 전...
다른 건 모르겠고 세계관 때문에 약간 점수를 덜 주게 되네요.
몇 년 전...
자유분방하고 경쾌한 건 좋은데 뭔가 관객을 홀대한다고나 할까 ㅎㅎㅎ 나쁘진 않았는데 좋은 점수 주기도 그렇다.
몇 년 전...
시각으로 있는 그대로 보고 마음과 정신의 복잡함의 세계관이 정신,마음,육체로 하여금 종합되어 펼치는 내용이 보는 내내 몽환적이고 그것이 상상과 함께 기대를 주는 인상적인 !만화!
몇 년 전...
먼가 시간이 정신없이 흘러간 듯하다..ㅎㅎ
그래도 완벽했다
몇 년 전...
같은 상상을 했던 사람으로써 그것을 구체화 시킨 감독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몇 년 전...
이 정도 평점이면 그래도 만족이다. 고흐가 생전에 받았던 대우를 생각해봐.
세기의 대작이라 감히 칭하고 싶다. 일본인이기 이전에 한 인간의 예술적 성취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몇 년 전...
무조건 독특하고 새로운게 애니의 장점은 아니죠..일단 이야기가 애니 요소와 어울려야 즐겁게 볼수 있을텐데 그림에 이야기를 맞춘듯한 느낌이라 마치 미대생들의 졸업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다음엔 이야기를 먼저 생각하고 그림에 대한 자랑하는 마음을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몇 년 전...
작가의 그림스타일과 표현기법 구도와 색감과 전달하려는 스토리면에서 모두 상당함.. 솔직히 나쁜평점내리는님들은 초딩적자세에서 봐서 그럴듯..
몇 년 전...
이건 너무 호불호가 갈릴거 같네요. 작화 스타일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 뭐하나 익숙한게 없네요. 개인적으로는 괜찮긴 했는데.. ㅎㅎ 다른 분들 보는 거 생각하면 아마 이 점수도 힘들지도..
몇 년 전...
최고. 짱구는 못말려의 천재 작화감독 유아사 마사아키가 데뷔한 장편. 유려한 작화와 철학적인 메시지까지. ( 추천작: 케모노즈메. 다다미 넉장 반의 세계일주 - 유아사 감독 수작들)
몇 년 전...
만화의 장점을 살린 최고의 작품~
몇 년 전...
신선한 연출과 이미지....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단순한 주제를 가지고, 현란하며 즐거운 볼거리들로 재구성했다. 참고로 영화를 영화로 보지 못하는 사람과 액션장면이 팍팍 터져야 좋은 영화라는 사람들, 정신연령이 낮은 사람들은 안보는게 나을 듯..
몇 년 전...
예술성이넘치는 크리에이티브한 작품. 내인생의 대작이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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