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두명의 동생이 동시에 살해되는 일을 당하게 된 주인공과 살인범의 딸의 이야기.
스릴러 쪽은 아니고 치유와 성장 영화?
가해자와 피해자가 크로스 되 불행한 상처를 서로 보듬고 치유하는 스토리 꽤 괜찮네
몇 년 전...
별 기대안하고 보기시작했는데 끝까지 집중해서 봤다....서로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두여자가 가진 상처의 치유랄까....
몇 년 전...
이게 과연 스릴러 영화인지 의문;;;긴박감 전혀없고...지루하고....결말은 참...이것도 저것도 아닌
몇 년 전...
배우들 연기도 좋고 각본도 훌륭하고 연출도 잘 되어있다. 숨은 보석같은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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