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배우 '로렌스 하비'의 딸로 보장된 삶을 팽개치고 현상금 사냥꾼이 된 '도미노 하비'의 실화극.
모든게 골때리고 난해한 실화 영화
몇 년 전...
이때까지 미키루크 형님 얼굴은 괜찮... ㅠ
몇 년 전...
처음 보면 당황스러운 영화..두번봐야 적응됨.
몇 년 전...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부모님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했는지 떠올려본다. 겨울에 냥이를 방에서 못 재우게 하고 쫓아냈는데 문 밖에서 울던 냥이가 불쌍해서 잠을 못자고 이런저런 생각하다가 변했을까. 아니면 그보다 더 어릴 때 강아지를 큰집에 갖다주라고 해서 안고 갔는데 큰집에 놓고 오려니까 크게 울고 버리고 가지말라고 하는 것 같아 해질 때까지 데리고 다니다가 도로 집에 가져왔더니 왜 가져왔냐며 엄청 뭐라 하시고 때렸던 것 때문에 다른 감정이 생겼나. 엄마는 아마 기억 못하실 거다.
몇 년 전...
지난친 긴장감과 많은 대사 때문에 조금씩 끊어서 봤다.
몇 년 전...
모든면에서 과함.사람취양에 따라 재미는 있을수 있지만 마지막까지 보기 어려웠다.
몇 년 전...
대단한 이야기, 대단한 배우들. 그중 최고는 도미노
몇 년 전...
너무 꼬이고 꼬였음 .., 주제의 중심을 못잡고 ... 가볍게 왔다갔다 .. 몰입도 상실 ...
몇 년 전...
진절머리 나도록 너무 오래 꼬아서 지친다. 마지막에 풀어줘도 별 감흥이 없었다. 별로였다. 그리고 키이라 나이틀리 못 생겼다.
몇 년 전...
도미노 하비? 중심을 잃어버린 스토리와 전개로 키이라의 변신과 연기도 잃게 만든다.
몇 년 전...
빠르고 강렬한 영상적인 화면이 뮤직비디오를 보는듯해요,,,대신에 약간은 산만해서 쿠엔틴이 찍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키이라 나이틀리의 턱주가리를 날려버리는 매력적인 연기가 일품~
몇 년 전...
이 영화를 떠 올리면...'트루 로맨스'의 여자 버젼이라는 생각이 든다,,왠지. 전작 맨 온파이어에 이어 감각적인 영상 편집,,,재밌다,00년대 이후 만들어진 토니 스콧 감독 영화 중 데자뷰 와 함께 재밌게 본 영화,,,키이나 나이틀리가 출연했던 영화중 가장 매력이 돋보였던 영화이기도 함.
몇 년 전...
실화였다니...배우들의 매력적인 연기와 흡입력 있는 장면전환 연출력이 돋보였다.
몇 년 전...
토니스콧 약빨고 찍은영화..엄청 산만하고 집중도 안되고 심지어 지루하기까지,,,,키이라 이뻐서ㄱ겨우 끝까지 봤다..아..진심 개쓰레기,,
몇 년 전...
도미노하비의 명복을 빌며..영화를 보는 동안 씁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비에게 아버지의 사랑이 계속있었다면...어떠했을까 하면서....
몇 년 전...
진짜가 나타난 영화
몇 년 전...
Head is, you live.. Tail is, you die .... Head enough(??)로 들리던데.. 키이라의 웃는 모습이 좀 가식적인듯해서 이 배우의 영화가 별로 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배역은 또 그런대로 잘 소화 한듯하고.. 자칫 엉성한 연기가 나오면 망칠수 있는영화를 아주 간결하고 빠른 컷으로 편집이 잘되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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