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지 못하는 소녀 도도는 동화를 들으며 자란다. 수술 후 도도는 걸을 수 있게 되지만 이후 도도는 신발에 과도한 집착을 보이며 끊임없이 신발을 사들인다. 어느 날 치과에 간 그녀는 치과의사 스밀리와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한다. 그러나 사고가 일어나 도도는 다시 걸을 수 없게 되고 끝없는 좌절에 빠진다.
비비안 수만 이쁘네여.. ㅎ
몇 년 전...
진짜 인어공주가 나오는 동화같은 이야기 전개가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아니네요...평점이 높아 조정합니다!
몇 년 전...
구두 울때 너무 귀여웠어요..
몇 년 전...
이게 얼마만의 동화더냐
몇 년 전...
비비안수가 너무 이뻤다...................한편의 동화.....
몇 년 전...
영상미가 너무 이쁘고 한편의 동화같은 영화.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되는..달달했다!
몇 년 전...
비비안 수가 너무 아름답긴 했지만, 영화는 그냥그냥. 동화적 요소들과 갖가지 구두 관람에 소소한 재미들이 있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우울함이 주를 이루는 대만영화에 이렇게 알록달록한 영화도 있네요
몇 년 전...
제목만큼 동화적인 이미지
몇 년 전...
알록달록 색감. 동화같은 이야기
몇 년 전...
정말예쁜영화예요^^
몇 년 전...
정말 사랑스럽고 이쁘고 행복한 영화네요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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