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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즈 포스터 (Choose poster)
추즈 : Choose
미국 | 장편 | 100분 | 공포(호러),범죄 |
감독 : (Marcus Graves)
출연 : (Katheryn Winnick) 배역 피오나 와그너 역 , (Kevin Pollak) 배역 쉐리프 톰 와그너 역
평점 : 10 /4
행복한 한 가정집에 갑자기 괴한이 들이닥쳐 딸에게 아버지와 어머니 중 한명을 선택해 죽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그 사건 담당자의 딸인 피오나는 어머니가 어려서 자살을 택한 것이 큰 상처로 남은 대학생으로, 현재 기자가 되기 위해 학위를 딸 준비를 하고 있다. 어느날 갑자기 익명의 메신저로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사람이 나타나고, 끔찍한 사건이 계속 될 때마다 피오나에게도 누군가 점점 접근해 온다. 피오나는 그 사람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범인의 초대에 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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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냥 간신히 볼만한 스릴러로 전개가 좀 애매한 곳이 많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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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을 자아내는 도입부에 비해 전개과정이 지루하다 후반부 카타르시스도 없고 헛 웃음만 나오게하는 마지막 장면에 후회가 밀려오는 영화가 아닐 수 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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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분 보고 "영화 보지 말까?" 라는 심각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쓰레기 !!! 시종일관 "지금까지 본 시간이 아깝다기 보다 앞으로 이걸 볼 시간이 아까운데 보지말까?" 라는 고민을 하게 만드는 쓰레기 겨우 2 번 고민하고 보기를 포기한 쓰레기 그렇다. 이 영화는 말 그데로 쓰레기 !!! 결론은 30 분 보고 포기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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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볼거 없다. 허술해. 어설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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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소재설정과 시나리오, 하지만 부족한 깊이감이 2프로 부족한 영화의 완성도를 깎아먹는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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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떄도없이 불쑥불쑥 나타나는 미친살인마얘기인줄 알았는데 나름 스토리도있고 스릴도 있었다.. 라스트가 좀 허무했지만 삼류영화는 벗어난듯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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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볼 것인가? 이제 그만 끄고 잘 것인가? 영화를 보는 내내 시종일관 선택을 요구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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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곳만 골라 다녀도 절대 안전한 무적여주인공. 그리고 아무것도 못해보고 그냥 눈감는 경찰 아버지. 무적인냥 사람잡던 살인마는 허무하게 여자한테 몇대맞고 지옥행 특급열차에 오르고, 영화 막판 피죽도 못먹은듯한 할아버지가 나타나 주인공에게 이쁘단 칭찬을 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시간 아깝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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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우필좀 약간 나고...무슨......킬링타임용으로 별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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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림 아류작? 스크림4G보다 더 거지다. 범인은 피해자의 신상정보 다 알고 접근한다. 꼭 우리초딩때 들었던 엄마가 좋나, 아빠가 좋나 이런식의 아닌쪽은 죽음. 스크림의 시드니급, 피오나한테는 핸폰이 아니고, 노트북 채팅으로 연락. 결국 아들이 아버지 죽이고, 형제끼리 죽이는 거지같은 영화.감독 뇌가 궁금.빵점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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