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원소 리마스터링 감독판 : The Fifth Element
참여 영화사 : (주)팝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스크린조이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2천년대의 뉴욕. 우주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할 계획을 세운 지구인들이 어느날 지구로 다가오는 엄청난 크기의 괴물체를 발견한다. 지구 연방 대통령은 초강력 미사일로 괴행성을 파괴하려 하지만, 신부(이안 홀름)가 이를 저지한다. 이 괴물체는 악마의 집합체로서 공격을 받으면 받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신부는 괴물체의 이러한 능력과 함께 이 괴물체를 없앨 수 있는 다섯 가지의 원소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런 와중에 악마에게 쫓기던 몬도체인들이 지구에 불시착하게 되는데, 생존자는 별로 없고 조직 몇 개만 남은 죽은 몬도체인들의 발 뿐이다. 지구인들은 세포재생기술을 이용, 몬도체인을 완벽하게 재생시켜 리루(밀라 요보비치)라는 이름을 붙인다. 지구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라루라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수사관 출신 비행 택시 운전사 코벤(브루스 윌리스)을 만나는데...
평점이 왜이렇게 낮지....액션이랑 세계관이랑 캐스팅도 엄청 좋아서 재미있게 봤는데....쩝..디지털 리마스터링인가요?
몇 년 전...
예술적임. 굉장한 영화임. 다시 개봉해도 볼 영화임.
몇 년 전...
밀라요보비치가 정말 배역이랑 잘 어울렸음
몇 년 전...
젊은 시절의 미라요보비치와 브루스 윌리스를 볼수있다. 세계관이 매력적인 영화
몇 년 전...
TV 에서 할 때마다 보는 영화. 미묘한 끌림. 이번에도 끌림에 본다.
몇 년 전...
레옹 원히트 원더
몇 년 전...
제 5원소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 아닐까. 땅, 불, 바람, 물, 마음(사랑)다섯까지 힘을 하나로 모으면 캡틴플래닛. 90년대 추억의 만화 캡틴플래닛. 어린 시절 우리들의 꿈과 희망을 노래했고, 지구의 평화와 정의를 위해선 인류의 사랑이 없이는 완성될 수 없다는 메시지였다.
몇 년 전...
처음 이 영화를 접했을때 쎈세이션했지~
볼거리도 다채롭고 신선했던 느낌. 20년이 자났다는게 믿기지않을 정도로 아직도 촌스러움이 없네~
정말 재미있게 보고 또 본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끝내주는 영화~다시 봐도 걸작~~^^♡
몇 년 전...
상영당시 난리였었지
밀라 요보비치 리즈시절
크리스 터커 저질수다때문에 감점
몇 년 전...
20년전 작품인데 지금봐도 볼만하다.
당시에는 그냥 재밌게 본 것 같은데 다시보니 소품들이 어설픈 부분도 많다.
그만큼 기술이 발전한 것이다. 앞으로 20년후 얼마나 더 발전할지 기대된다.
몇 년 전...
이 때도 Luc Besson은 좋은 감독이 아니었다
몇 년 전...
20세기 영화지만 오히려 21세기 영화같은 압도적인 스토리와 연출력 천재감독 뤽 베송의 걸작!!
몇 년 전...
뤽베송은 대체 헐리우드에서 뭘하는건지
몇 년 전...
부르스윌리스. 게리 올드먼. 밀라 요요비치
거기다 뤽 베송 감독인데.
부족함이 없다.
몇 년 전...
이게 수십년전 영화라는게 믿을 수 없다 ㅎㅎ
몇 년 전...
다양한 요소를 조합하였다. 템포가 빠르다. 캐릭터가 독창적이고 그에 따른 의상이나 분장도 재밌고 코믹한 대사도 인상적이었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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