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 포던의 원작소설을 기초로 ‘이디 아민’이 통치하던 1970년에 이디 아민의 개인주치의로 일하던 스코틀랜드 출신의 의사 니콜라스 캐리건(제임스 맥코이 분)의 시각에서 바라본 ‘이디 아민’의 독채체제를 그리고 있다.
데블스 더블에 비하면 순한맛의 독재자 이야기
몇 년 전...
끝까지 집중해 잘봤음
독재자
몇 년 전...
박 정희 욕하는것들은 대대로 독재자 김일성은 숭배 하겠네 그쪽 지방 사람이겠구나
몇 년 전...
휘테커의 연기력과 다큐같은 암울하고 잔인했던 우간다 아민 정부 상황의 콜라보..
몇 년 전...
파멸의 왕
몇 년 전...
잘 만든 영화!!
몇 년 전...
우간다 독재자 이디아민의 실화를 기반으로 각색하여 만든 영화
반세기가 지난 지금도 아프리카는 크게 변한게 없다
역사는 진보 한다지만 ...
몇 년 전...
우간다 독재자
몇 년 전...
이디 아민의 잔인함을 잘 안보여줘서 아쉽다.
몇 년 전...
명작임!!!
자신이 믿었던 개혁정치인이 어떻게
괴물이 되어 가는지를 잘 그린 작품!!!
맥어보이의 연기도 일품!!!
몇 년 전...
다까기마사오 박정희의 흉악함은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이디아민에 뒤지지 않는다.
다만 그는 미국이라는 강대국의 통제와 교활함이 넘쳐
이디아민과 같은 악행이 표면적으로 나마
완화된 형태로 표출되었을 뿐이다!
몇 년 전...
지금도 비슷한 아프리카의 정치적 상황은 한편으로 씁쓸하지만, 이러한 영화가 나올수있기에 아프리카의 밝은 미래를 기원해 본다.
몇 년 전...
우리나라 박정희 같은 인물을 묘사한 영화
몇 년 전...
본 지 꽤 돼서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정말 잘 만든 영화라는 인상은 아직까지 남아 있다.
몇 년 전...
긴장감과 집중력으로 몰입도 높은 영화를 만들었다. 영어제목을 아주 잘 지었다
몇 년 전...
처음 남기는 평점.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낮아서 글을 쓰는중. 휘태커의 존재감이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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