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기간만 3년이 걸린 배우 겸 감독 지앙원의 오랜 기대작. 각각 다르지만 네 개의 서로 연관되어 있는 네 개의 이야기를 통해 지앙원은 사랑과 불륜, 결혼과 탄생, 열정과 오해, 기억과 꿈, 모자 관계 등 때로는 해석하기 어려운 삶 그 자체를 이야기하고 있다.
배우의 매력이 철철 넘쳤던 작품.. 음악이 참 좋다...다소 영화가 좀 무겁긴 하다
몇 년 전...
영상미가 환상적이다. 예상할 수 없는 우리 삶을 보여준다. 단점이라면 좀 영화가 어렵게 느껴진다. 어리둥절~~~
몇 년 전...
이해를 하는데 다소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지만, 전 너무 감동깊게 보았습니다. 참 멋진 영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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