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활한 우주,극한의 공포!
정체불명의 강력한 놈이 숨통을 조여온다!
달에 세워진 우주 탐사 기지의 광석 폭발과 거대한 운석 파편으로 탐사선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는다. 제라드 대령은 탐사 대원 에바에게 운석 파편으로 고장 난 일산화탄소 필터를 막을 것을 명령하지만 랜스 박사는 누출된 유독 가스가 망상과 환각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에바는 운석에 붙어있던 포자를 분석하다가 손가락을 베인 후 원인불명의 임신을 하고 환각에 시달리기 시작하고 제라드 대령과 랜스 박사는 포자에 의한 감염으로 보고 에바를 격리시킨다.
거침 없는 속도로 불어나는 에바의 배 속에 무언가 자라고 있다. 에바의 낳은 것은 인간이 아닌 정체불명의 액체수정란. 기술자인 브루스 대원은 그 수정란에서 진화한 새끼에게 다리를 물리고 브루스의 DNA를 채취한 괴생명체는 브루스의 모습으로 복제된다.
에바와 브루스는 끊임없는 죽음의 공포와 환각에 시달리고, 복제된 에이리언은 잔인하게 한 명씩 인간사냥을 시작한다.
서서히 다가오는 공포… 놈과의 처절한 사투…
더 이상 숨을 곳도, 도망칠 곳도 없다.
재밋는데? 퍼시픽림보는것같구 진짜 꿀잼 영화관에서 눈한번도 안깜빡이고 집중해서 잘잔듯
몇 년 전...
나는 시간이 정말 많다! 남는건 시간뿐이다! .... 라고 생각한다면 보세요.
몇 년 전...
시간많으신분들만보세요;
몇 년 전...
브로큰애로우 시절의 크리스찬 슬레이터를 생각하고 본다면 당신은?? 바보??
몇 년 전...
이 영화 갠히봣네 무슨 막장영화같은데 내용전개 특히 형편없고 뻔한스토리에 영화도 1990년대 영화냐 무슨 아 답없는 영화 갠히 돈주고 봤네 이딴 영화 만들돈 있으면 기부나 해라
몇 년 전...
크리스찬슬레이터는 극과극을 달리는 배우. 유아인처럼 영화를 어렵게 만드는 면이 있죠. 나이가 들수록 숙성되어가지만 모든이의 입맛을 맞출수없는 배우죠.
몇 년 전...
B급도 품격이 있어야 한다...
몇 년 전...
첫장면보고 바로..접었다. 허접 그 자체. 이걸 영화라고..ㅉㅉ 1점도 아깝다.
몇 년 전...
기대 많이하고 감상! 아, 실망!
몇 년 전...
사이언톨로지교의 '에이리언'에 대한 재해석!
몇 년 전...
한마디로 ... 3류 영화 .... ㅜㅜ
몇 년 전...
ㅎㅎㅎ 그저 웃지요~~~~~
몇 년 전...
정황 증거가 확실한데도 동료의 말을 믿지 못하는건 뭐지? 계속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몰아가다 몰살..뭐, 저예산 영화답게 고작 4명을 몰살이라 할수도 없지만..에일리언을 나중에 봤다면 좀 나았을까..?스케일 작고, 이야기 구리고..게다가 카피..차라리 개그 코드 가미한 B급 영화로 만들었으면 좀 나았을지도..2.3
몇 년 전...
내가 평점을 높여줄게 그러니 다른 네티즌들도 한번 당해봐.
몇 년 전...
캐치온은 그래도 올레tv보다 잼있는 영화위주로 방영하는데....
실망이다. 캐치온~~~ 니들도 허접영화들 모아서 월정액으로 방영하면~
앞으로 안본다!!!! ㅎㅎㅎㅎ
몇 년 전...
지금 캐치온에서 하고있어요
딱 봐도 배우 소품 카메라 구도 등이 전형적인 B급 영화
몇 년 전...
로그인하게 만드네... 미니어쳐 sf 호러물은 21세기 들어 처음 인듯. 감독 필모그래피만 봐도 얼마나 허접스러운지 알게 해준다.
몇 년 전...
내가 지금껏 본 영화 중. 손꼽히는 쓰레기
몇 년 전...
나만 그리 느낀게 아니었다. 조금도 과장하지 않고 평글이 대부분 사실이다. 내 시간이 정말 다른 곳에 쓸일이 없는가, 혹은 다른 조금이라도 중요한 약속은 없는가 체크해 본 후에 정 시간이 남거든 이 영화에 도전해 보길 권하겠다.
몇 년 전...
도져히 점수를 줄수가없다..극한의 조잡함,극한의 찌질함,극한의 스몰 스케일.//우주탐사팀원 4명에 우주복 보관실 1개에 통신장치 1개, 그냥 마스크 하나만 쓰고 우주 개방지역 들락거림에.산소유지장치 1개 있는 탐사기지.참 극한의 쪼잔한 기지이다.//지구장비에 너무 익숙한 괴물. DNA에 기계작동설명서라도 있나?
몇 년 전...
진심 용가리 제작진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준다
몇 년 전...
이영화 보고 나니.... 심형래가 만든 영화가 더욱 빛나보인다!!!!
몇 년 전...
혼자 죽을 수는 없다.
몇 년 전...
쓰레기 같은 영화...
몇 년 전...
모든 게 낡아빠졌는데 게다가 뻔뻔하기까지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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