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기원의 은폐된 비밀!
그 가공할 진실에 전율하라!
기밀 군부대를 취재하기 위해 오지로 떠난 유명 어드벤처 저널리스트 ‘줄리아 에반스’와 그녀의 촬영 팀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대대적인 수색과 구조작업에도 불구하고 사라진 군부대원들과 촬영 팀의 자취는 발견되지 않는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취재 당시 카메라 팀이 촬영했던 테이프가 발견되고, 화면 속에는 정체불명의 존재로부터 공격을 받아 파멸된 군부대와 인류의 기원과 관계된 끔찍한 진실이 녹화되어 있었는데…
별하나도 아깝다 이런영화가 왜 만들어졌는지 조차의문이다...쓰레기삼류야동을 본거보다 기분이드럽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지루하고 긴장감도 없고 괴물도 안나오고?화면만 어지럽게 돌아가고 정말 재미없다
몇 년 전...
ㅡㅡ 후.. 힘들다 1점도
몇 년 전...
으리의리로봅시다 ㅋㅋ
몇 년 전...
이런 훼이크 다큐 장르의 영화는 무엇보다 감독의 연출력
몇 년 전...
쓰레기감독 이라고 명하고싶습니다.. 작품하나하나가 다 이레 뭐 포스터만 그럴듯하게 해서영화보는 사람 낚시질하는데 취미있나봐여...
몇 년 전...
영화본중 촤악의 .개같은 영화 뭐하고 잇는.짓거리들인지 카메라 총질 연병 대체 이거 만들려고 어떤거를 햇는지 아무리 기다려도 뭐가업어 대박개쓰레기 영화 뭐한건데
몇 년 전...
영화보다 댓글들이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보다 성질나서 꺼버림
몇 년 전...
절대 보지마라 핸드폰 촬영한 듯한 영상에 에일리언은 뼈 말고 나오지도 않는다.
시간이 남는다면 TV나 봐라
몇 년 전...
페이크 다큐가 언제부터 저예산으로 만들기 위한 연출법으로 전락해버렸나..페이크 다큐는 현장감 리얼함이 살아있어야하는데..중간쯤 군인들이 쫓기면서 어딘지 모르는 곳으로 총질해대는데..병진같은 카메라는 총질 대상을 한번도 비춰주질 않아..찍지도 못할거 뭐하러 카메라를 들고 설치나.. 병맛같은 쓰레기 영화
몇 년 전...
페이크 다큐 영화를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등장인물과 사건, 스토리 전개가 너무 거시기 하다.
몇 년 전...
공부가 더 재밌다
몇 년 전...
엔딩까지 의문만 남기고 끝나는군
몇 년 전...
이건뭐지 하는 생각을 잠깐동안하고 꺼버리게 만드는 비디오?!
몇 년 전...
촬영방식이 일인칭시점으로 촬영한거 같으네 ㅋㅋ 존나 재미없겟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