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조리법으로 파이를 만드는 재주를 지닌 제나는 행복하지 않은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과 헤어지기 위해 돈을 벌기 시작하게 되고 새로운 남자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너무 재미있고 의미있는 영화
몇 년 전...
이 사랑스럽고 감동적인 영화를 만든 감독이 죽었다니 슬프다 ㅠ
몇 년 전...
아이 생각해서 아이 클 때까지만 버틴다고 하는 여자들이 많다. 그때까지 몇 년을 더 참는다고? 좀 안쓰럽다. 참고 사는 게 아이한테 더 안 좋을 것 같은데 말이다. 사실 부부가 싸우는 소리 그 자체가 아이한테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불안해지고 예민해지고 나중엔 신경질적으로 변한다. 아이가 클 때까지 몇 년 더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라야 한다는 게 더 끔찍한 것 아닌가. 데리고 나가는 게 진짜 아이를 위한 사랑이다.
몇 년 전...
기분 좋은 영화였어
몇 년 전...
코미디도 로맨틱도 아니지만 그냥 보고 난 후 미소짓게 만드는 영화... 케리 러셀의 미소가 참 아름답다...
몇 년 전...
결국 모성애만 남는다... 노래가 좋다
몇 년 전...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여성들에게 당당히 자신의 꿈을 위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라는 메세지를 약간 막장 드라마와 같은 컨셉으로 엮었는데 ...임신과정에서의 불륜은 좀 거슬렸고, 조의 도움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것도 억지스러웠다.코믹도 아닌 잔잔한 드라마..
몇 년 전...
재밌고 여자들이 좋아할 영화 . 근데 아내랑 보면 안될거같은 영화 ㅋ
몇 년 전...
로코인줄 알고 별 기대없이 봤다가 발견한 보석 같은 영화~~
몇 년 전...
오랜만에 예쁜 사랑영화봤네요~남자입장에서 케리러셀 이란 이 배우 첨 보는데, 극 역할 유니폼입은 모습이 청순하고 섹시하네요. 이혼선언전까지 요조숙녀같은 남자들이 딱 좋아할만한 여자..암튼 이뻐ㅋ 작품도 매우 짜임새있고 아름다운 영화같아요!
몇 년 전...
건조해져버린 현대인의 영혼을 따뜻하게 데워줄 파이 같은 영화... 젊은 시절 미셸 파이퍼를 보는 듯한 케리 러셀의 연기가 흡인력이 있고, '아기에게 쓰는 첫번째 편지'와 같은 대사들은 마음에 바로 날아와 꽂힌다. 덜 자극적이고, 좀 더 순수한 영화... 적극 추천...
몇 년 전...
엔딩 10분만 영화이고.ㅎ.뭔점수가 이리후해.자기자신을 지켜내지도 못하는.수십번의 선택앞에서 폭력에,돈을 이유로 창녀취급으로 살다가 애낳고 용기를 내는게.사랑하지 않으면 선택을 하던가.의사는 괜찮은 첩 구하기,여주는 애낳을때까지 인내하고 몸팔기?배우면면만 끝내준다.
러브코메디?러브가 다얼어죽었다.
몇 년 전...
던역의 샐리가 감독이네요ㅜㅜ마지막에딸도 자기진짜딸이구ㅜㅜㅜ얼마안되서 타살되구 ㅜㅜ알고봤더니 너무너무 가슴아픈영화네요ㅜㅜ마지막에 제나랑딸이랑걸어갈때 완전펑펑울었어요ㅜㅜ
몇 년 전...
재미있었어요.. *^^*
몇 년 전...
재밌게 잘봤습니다. 기대했던 음식조리영화가 주된 영화는 아니었지만.. 유쾌한 러브코메디네요.사랑하지만 집착하고 학대했던 남편을 벗어나 새 삶을 찾게 되어서 다행이네요. 던을 연기한 감독이 죽은건 애도를..
몇 년 전...
영상도 동화같고,,,내용도 좋았다. 싸이코 남편에 불륜에...하지만 호러도 치정도 아닌 산뜻한 느낌의 영화~해피엔딩
몇 년 전...
오늘새벽에이거 티비로 해서 봤는데 정말 재미 있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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