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작가 커터는 실연을 당하게 되고 공황상태에 빠진다. 미시간 주의 시골마을로 할머니를 돌보러 내려가게 된 카터는 두딸과 살고 있는 싱글맘 사라를 만나게 된다. 사라가족과 할머니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상처를 점차 치유하게 되는데...
잔잔한 흐름이 좋았다
몇 년 전...
이게 잼나다? 그냥 타임 킬링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기대없이 보다 기대이상일수도 있고
기대갖고 보다가는 후회막급할듯..
몇 년 전...
여러가지가 들어있네요
몇 년 전...
주인공은들은 다 맘에 드나..도대체 뭘 말하려는지 모르겠다.. 지루한 일본영화같은느낌.ㅋㅋ
몇 년 전...
결론적으로 재미없습니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정확한 요지가 없네여. 로맨스도 아니고 코미디도 아님 배우만 보고 평가하지마시길. 기대는 금물. 지루한영화
몇 년 전...
재밌습니다. 아담브로디 훈남ㅎㅎ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치고 특색이 있긴 하지만.... 상당히 부족하단 느낌이 들었다...
몇 년 전...
결말이 너무 흐뭇하네영 맥 라이언땜에 본 영화!아담 브로디도 멋잇공 영화도 잼있고..조음!ㅎ
몇 년 전...
뭔가- -...오묘....ㅋㅋㅋ재밌긴한데
몇 년 전...
꼭! 보세요 너무 잼있습니다. 강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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