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31세 현대 중국여성의 러브 콤플렉스!
빼어난 미모와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이자 은행 간부인 31세 ‘탕루’, 매력이 없어 고민하는 방사선과 의사인 27세 ‘오판판’, 인터넷 가상세계에 빠져 살며 권투를 취미로 하는 록가수 이자 인터넷 소설가인 19세 ‘티에링’. 어느 날, 남성들을 사로잡을 페로몬을 비밀리에 개발하던 오판판의 실험이 성공하게 되면서 우연히 세 여자가 만나게 되고, 이 때부터 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남자들을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어떠한 의미로는 서극감독, 곽재용감독 인생에 남을 만한 작품.
몇 년 전...
각자 개성이 다른 세여자가 신기의 페르몬향수에 의해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코믹하고 판타지하게 그려내서 가볍게 볼만한 로코~계륜미의 어릴적 보이시한 매력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몇 년 전...
왜10점일까? 난 계륜미가 좋다 ㅋㅋ 장우기는 송혜교닮은거같고.. 암튼 계륜미의 웃는얼굴은 너무 좋다
몇 년 전...
서극이 맛이갔나? 머 이런 영화를. 그저 장우기 보기 좋은 영화. 근데 서극 페로몬 몰랐나?
몇 년 전...
그냥 시간 떼우기로 보기엔 나쁘지 않은듯..
몇 년 전...
두시간 동안 이걸본 내가 원망스럽다.
몇 년 전...
여배우들이 귀여움
몇 년 전...
하고자하는말은 알꺼같다.
몇 년 전...
볼만해요. 무엇보다 계륜미가 이쁘게나와서 좋아요
몇 년 전...
재밌음 중국스타일의 촌스러움과 과장된 표현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영화가 전달하려고 하는 내용은 괜찮다. 륜미가 안 이쁘게 나와서 1점 깜
몇 년 전...
누님영화 어디서 볼수있나 ㅜ
몇 년 전...
계륜미 누님의 파격적인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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