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신선하게 데뷔한 폴 앤드류 윌리엄스의 최신작. 동일 감독이 만든 영화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전작과는 전혀 다른 스타일을 보여주는 코믹 호러 영화. 유혈이 낭자한 상황에서도 유머를 느끼고 싶은 관객을 위한 불면의 밤의 히든 카드. 에서 골룸을, (2005)에선 킹콩의 몸놀림을 재현했던 앤디 서키스의 연기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이다.
답답함에서 나오는 헛웃음이 나름 어울리긴 하네
몇 년 전...
초반의 시덥잖은 코미디가 지나면 잔인한 슬래셔물로 돌변! 연출은 그럭저럭
몇 년 전...
호러를 빙자한 유쾌한 코미디 영화
몇 년 전...
감독이(또는 시나리오 작가가)분명 웃기려고 만든 캐릭터가 둘 있는데, 웃기지도 않고 관객 화만 돋우는 게 문제다.
이런 유의 영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발암캐릭터들. 재미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그저 잔인하기만 한 '코믹'호러물.
몇 년 전...
최고다. 최고, 아..미치겠다. 어떻개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지?.천재다. ㅋㅋ 오잠중에 담도 못다고 웃는다.
몇 년 전...
고전으로의 회귀.
몇 년 전...
피와 살이 튀는 가운데 가슴이 훈훈해지는 따뜻한 가족영화. 깔끔한 마무리. 골룸 아저씨의 재발견. 엔딩 크레딧 끝의 보너스도 놓치지 마시길. 별거 없지만.
몇 년 전...
쓰레기영화 왜이리 평점이 높냐
몇 년 전...
좀 지루했는데 잼나네
몇 년 전...
나방...이 이렇게 웃긴 소재가 될 줄은. 중간까지는 웃겼는데, 결말이 기분 나빴다. 오우 잔인해.
몇 년 전...
오두막에서 납치범들과 납치된 여주인공과 아기자기한 심리전인줄 알았던 영화가....뜬금없이 나오는 살인마...왜 나왔는지도 모르겠는 마을 주민들......어디에서 웃어야 되는거지? 내가 웃음포인트를 못 잡는건가?
몇 년 전...
스토리도 없다. 구성도 없다. 그러나 재미있다. 정말 많이 웃었다. 그런데 유심히 보면 연기자들의 디테일 놀랍다...물론 바스트의 디테일도 ㅎㅎㅎ
몇 년 전...
음.. 스타일이 다른 호러영화이지만... 평점이 조금 높지않나 싶은데...ㅎㅎ
전반적인 이유가없다... 왜... 왜...왜...
몇 년 전...
간간히 나오는 웃음과 유머가 있다. 코미디보다 호러 쪽 성향이 강한데 비슷한 '외딴 지역 살인마'류와 비교해 특별히 뛰어난 점은 없다.
몇 년 전...
적절한 호러선을 유지하면서도 간간히 흘러나오는 장면 및 음향효과에 의한 웃음 ㅋ
잔인한 장면 조금 나오나, 역겹거나 할 정도는 아님 마지막까지 웃음을 잃지 않게 만들어 주는 영국식 코믹호러 ㅋ
몇 년 전...
한마디로 이제까지 봐던 호러영화와 다른 스타일. 재미있고 조금은 신선하다. 배우들 연기가 참뛰어난것 같다....
몇 년 전...
공포영화에 코믹을 잘 버무린 볼만한 b급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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