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받는 수중 사진 작가 데이브 첸은 낭만적인 만남을 계획한다. 그가 사랑하는 고정을 만년의 세월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고대 유적에 데려간다. 일본의 서쪽 끝 요나구니 섬에 위치한 이 유적에서 데이브의 열정과 일생의 중대한 작업을 실행한다.
배경음악도 좋고 다 좋네.
몇 년 전...
앤딩 끝까지 꼭 보세요~ 절절합니다...
몇 년 전...
너무슬프고 재미있어요ㅠㅠ 여운이남는.....
몇 년 전...
정말 가슴아픈 사랑이네 ㅠㅠ
몇 년 전...
영화가 끝나갈때 나도 모르게 아련한 사랑이 그리워 눈물이 난다--
몇 년 전...
뭔가 아쉬운. 채워지지 않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 기대했는데 이게뭐야? 로 끝나는 영화
몇 년 전...
멜로에서 공포로 그리고 다시 슬픈 멜로로, 볼만하다
몇 년 전...
환타스틱
몇 년 전...
새로운형태의 섬뜩한 멜로
몇 년 전...
소재는 좋은거 같네요
몇 년 전...
로맨스 가 절대 아님..공포영화에요~속지마세요!!재미도없고 감동도 없고 제작비아까운영화
몇 년 전...
대채 이게 언제적 영화야........
몇 년 전...
영화 평점 처음 남겨봅니다. 최악의 영화입니다. 시간 정말 아깝다..
몇 년 전...
감독의 역량 부족으로 영화를 망쳤네... 아쉽다....
몇 년 전...
공포가 아니다..멜로다..서정적인 음악이 영화내내 귀를 적신다..바다가 배경인 서정적인공포이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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