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린은 다른 사람들을 수술하는 환상에 젖어 살고 있다. 그녀의 끔찍한 환상은 친구들과 가족들을 불편하게 하고 낭포성 섬유증을 앓고 있는 여동생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급기야 그녀의 집착은 피와 살점이 낭자한 현실로 옮겨지는데…10대 소녀의 성장통과 악몽 같은 내면이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미지로 펼쳐지는 독특한 스타일의 영화.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이거 평이 와 이렇나?ㅋㅋ
몇 년 전...
싸이코틱한 고어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킬링타임으로 볼만한듯
마지막은 알고봐도 충격적으로 다가오네요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공포영화는 끝에 찝찝한 여운은 당연한것같고여
마지막 반전을 혹시..기대했으나 역시 마무리는 현실적이네요
망상씬을볼때도 참 독특합니다 색감도 분위기도요
일반사람들에겐 비추합니다 정신에 안좋습니다ㅋㅋㅋ
몇 년 전...
시작부터 여주의 캐릭터가 너무 떡진머리로 나와서 보다껏다. 일부러 머리를 그렇게 떡지게 하고 나왔어야햇나 떡진머리때문에 집중이안됨
몇 년 전...
이렇게매력적이고예쁜배우를철저히망가트리게하는영화는거의없을것임 그레서 2012년작이 2020년 에도보고있다는점 다른호러영화와는구분되는점 , 현실성있는의학지식으로약간의호기심을자극하고잔인하다싶은해부과정이지루해지는것을컬트적으로모호하게주인공의심리적으로파고들어가고다소괴팍하고참지못하는성격의표현은보는사람의스트레스를줄여줌 한이야기에서다음으로넘어갈때에피소드를이어주는것이좀부족한면이있는게좀보기불편한감있다
몇 년 전...
내인생최악의영화다
중간중간 싸이코환상속들어가는
또라이같은장면듵 존ㅣ나역겹다
이것도영화라고만든건가
몇 년 전...
알기 힘든 감정과 알기 싫은 상황을 멋진 연기로 표현했다.
애너린 맥코드는 진짜 폴린 같았다.
몇 년 전...
비극으로 끝난 싸이코 소녀의 성장영화? 이게 뭔가 싶은 결말...
몇 년 전...
취향을 타는 영화같은데
저는 괘 재미있게 봤어요. ㅎ
여주인공의 연기도 좋았고요 .
경계성 인격장애에 대한 영화같은데
마지막 결말이 정말 충격적인지라
아직도 잊어지지가 않아요...
몇 년 전...
평생 뇌리에 강렬하게 남을 몇 안되는 엔딩.
이 엔딩이 어떻게 와 닿는냐에 따라 영화에 대한 평가는 천당과 지옥으로 갈린다.
몇 년 전...
인내심을 갖고 다 보긴 다 봤다만 80분이 800분처럼 느껴지는 영화였다.
가래 같은 뭔지 모를 점액질이 얼굴에 묻었을 때같이 뭔가 찜찜하고 병적인 영화. 재밌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재미도 더럽게 없어요.
몇 년 전...
더러운 미국 십대소녀의 치기... 싸이코패스스러운 덜떨어진 호밀밭의 파수꾼 ~
몇 년 전...
뭐 어쩌란거냐 이 병맛은..ㅋㅋ이걸 왜 추천하지?
뭘 전하고 싶은지 의도도 아무것도 없다.
몇 년 전...
역겨운 장면 많이 나옴. 보실분들 참고.
몇 년 전...
아정말 찝찝하고 이상한영화 시간낭비 ㅆㅂ
몇 년 전...
볼만하구만~~
몇 년 전...
난 최고 평점을 주고 싶다.
몇 년 전...
병맛에 꼴값이지만 뭔가 드러우면서도 묘한 끝맛
몇 년 전...
으아악!!
메스껍다. 으으... 피.......... 그냥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나는... 고어물빼고는 어떤 영화도 다 보는데..
아 이건 고어물 같으면서도... 으 걍 고어다 고어.
몇 년 전...
영화는 그럭저럭 약간 코믹잔혹 스타일이고 여주인공의 연기는 일품이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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