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 두 명이 죽는 기괴한 사건이 글래스톤베리에 일어나고, 이 사건으로 어느 고대의 교회를 발굴하게 된다. 그리고 그 교회에 이상한 그림 벽화를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그리스도가 십자가의 수난을 당하는 그림이다. 하지만 기괴하게도 그 그림 안에는 예수의 얼굴이 아닌 그의 죽음을 보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의 “악의”가 가득한 얼굴이 그려져 있었는데…
각본도 신박하고... 내용도 괜찮은... 종교가 조금 가미되어 -1점
몇 년 전...
연기하는건 문재인 쑈하는거 보면서 좀 배워야할듯
몇 년 전...
..내용 있네요
몇 년 전...
그냥 공포영환줄 알았더니 교훈적이네요. 구성도 탄탄하고 재밌습니다.
몇 년 전...
약간은 독특한 소재와 약간의 반전까지 나름 참신했던 영화..
몇 달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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