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해 줄 사람 나를 기억해 줘요”
2013년 5월, 이해할 수 없는 한 남자의 충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고급 빌라에서 수위로 일하며 친절하고 누구에게나 예의 바른 세자르는 병든 노모를 수발하며 사는 평범한 남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빌라 주민들의 행복을 조금씩 파괴해가며 살아야 할 이유를 찾고자 한다. 이어 자신이 근무하는 빌라에 사는 클라라라는 여성을 사랑하게 된 그는 그녀가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아는 순간 그녀의 얼굴에서 웃음을 지우기 위해 그녀에게 불행을 선물하기 시작하는데…
주인공이 역겹다는생각이 들면 감독이 노린대로 잘만들어진 영화란 소리인데불쾌하고 역겹다고 평점을 낮추네 어이가없다
몇 년 전...
그로테스크나 이블데드 같은 고어물보다
몇 년 전...
보통의 싸이코패스물이 좀처럼 주지못한
몇 년 전...
우리나라는 왜 이토록 얼굴이 붉어질 정도로 솔직하고 긴장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못 만드는걸까? 갑자기 영화 닥터
몇 년 전...
남자가 여자를 사랑한다기 보단 계속 괴롭히는데도 불행해하지 않아서 집착하는 걸로 보임. 제일 소름돋았던 건 아픈 어머니에게 범행을 털어놓으며 그걸 듣는 어머니의 불행마저 즐기는 모습.
몇 년 전...
처음부터 결말까지 약간은 찝찝하지만 스릴러 영화답게 몰입감은 괜찮은편..
몇 년 전...
불행 전파
몇 년 전...
기가차다
몇 년 전...
보는 내내 빠져들고, 결말 또한 의외.
몇 년 전...
마니 지루하지만 남주캐릭터가 실감남 사실적임
몇 년 전...
간만에 집중해서 봄...좋아~
몇 년 전...
진정 잔인한 영화다
영화 보는내내 내가 소시오패스가 되어
그의 관점에서 영화를본 느낌이다
감독의 연출력에 찬사를 보낸다
뮤즈의 감독답다
몇 년 전...
물질 문명이 발달하면서 음지에서 살고있는 별 그지같은 싸이코 패스들이 생겨나고 있는 이 현실을 잘 보여 주고 있는데, 잘 표현했다 역겹도록
몇 년 전...
잔인하고 또 잔인한
몇 년 전...
욕나옴
몇 년 전...
소름 끼칠 정도로 인간 내면에 숨어 있는 관음증을 현실적으로 연출한 점이 좋았다.
몇 년 전...
몰입도 최고... 보는동안 눈을 땔수없다
몇 년 전...
뭐 이런 사이코패스가 다 있나! 보는 내내 찝찝하고 다 보고 나서도 찝찝한 영화. 정말 영화 보는 동안 줘패주고 싶은 충동 참느라 힘들었다.
몇 년 전...
비슷한 영화! 레지던트 보다는 잘 만들었습니다. ^&^ 전개가 지루한 것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우리나라 개봉시기는 비슷한데 아무래도 레지던트가 스립타이트를 리메이크 한 것 같더군요. ^&^ 아닐수도 있구요.
몇 년 전...
방금전까지 주인공 세자르의 클라라 (여주인공)남자친구 마르코스 살해장면과본인이관리하는빌라에대한집착클라라와마르코스의사이를불편해한다고생각햇는데네이버블로그 Mientras.Duermes를보고결론지어봣는데주인공세자르는이렇게할수박에없는사회부적응자이고마지막장면클라라의아기편지에내아기라고한게이여자를위한거
몇 년 전...
볼 만은 한데 결말이 제대로 안나서 아쉽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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