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에딕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잃어버린 친척을 찾아주는 알선업소를 차린다. 에딕은 이미 지도에서 자취를 감춘 마을과 있지도 않은 가짜 친척들을 만들어 낸 뒤 한탕 하려고 하지만, 일은 뒤죽박죽 꼬이기 시작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짜 친척과 의뢰인은 진심으로 혈연의 정을 느끼고, 에딕의 상황은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간다.
한마디로 대작이다
몇 년 전...
아직도 \뿌리\를 보지 않고 걸작을 이야기하지 말라... 요즘 미드가 잘나가는 것 보면 다 뿌리가 튼튼해서다.. 할 수 있다..^^
몇 년 전...
\뿌리\라는 영화를 6화까지봤는데 정말 감동했어요.
몇 년 전...
최초의 미니시리즈이자 최고의 미니시리즈.
몇 년 전...
이거보고 펑펑울었음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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