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니용 다큐멘터리영화제 대상 수상 몽고의 우화에 따르면 바싸는 사냥꾼의 총을 맞은 길 잃은 개이다. 몽고에서는 개가 죽으면 사람으로 환생한다는 믿음이 있다. 그러나 인간을 불신하고 있는 바싸는 사람으로 환생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운명을 받아들이기 위해 바싸는 즐거움과 두려움,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자신의 기억 속으로 여행을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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