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다는 친구의 경고를 무시하고 울만 가족의 저택에서 베이비시터 일을 시작한다. 으스스한 저택의 벽 너머에는 형언할 수 없는 공포가 기다리고 있는데… 달이 완전히 어둠 속으로 잠긴 한밤중, 궁극의 악이 깨어난다. 80년대 호러 영화의 대표주자인 슬래셔와 엑소시즘 영화를 완벽에 가깝게 복원해낸 무서운 신예 타이 웨스트의 데뷔작.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가 참 촌스럽다...2009년작 이라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다. 1900년대영화보다 더 촌스럽다 ㅉㅉ맙소사//2020.08.18
몇 년 전...
일부러 복고풍처럼 스타일을 가져갔는데, 스토리도, 구성도, 속도도, 흥미도도 ..
그 모든 분야에서 40년이나 뒤진 모습을 유지하는 멍청한 연출을 선보인...
요즘 속도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20분이면 끝날 이야기... 휴......
몇 년 전...
영화 분위기는 괜찮았는데, 95분 중 75분을 뜸을 들이네.......
몇 년 전...
여주인공 캐릭터가 한심하고 전개가 못미친다.좀더 제대로 만들었다면 좋은 영화가 될뻔은 했다
몇 년 전...
클래식 호러 분위기. 감독의 연출력이 비상하다. 짝짝짝짝.
몇 년 전...
촌스럽고 소박한게 단점이자, 강점!(사실 나에게는 사랑스러웠다..)
몇 년 전...
계속 지루하고 잠깐 공포물인가 보다 했는데 끝나는 ㅠㅠ
몇 년 전...
인간의 야만적인 종교를 묘사 했다. 피와 주술로 신의 계시를 갈구하는 행동이 언뜻, 반 기독적 행동 같지만 사실은 그것이 가장 기독교적인 모습이다. 종교에 귀의하는 마음 가짐 자체가 싸이코패스의 잠재 형태다.
몇 년 전...
기대 그 이상..여름엔 이런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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