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속으로 : For Eternal Hearts
참여 영화사 : 씨네광장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제작사) , 스폰지 (제작사) , (주)스폰지이엔티 (배급사) , 스폰지 (배급사) , 스폰지 (제공) , (주)아이에이치큐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신비로운 사랑과 비극적 죽음,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 시작된다!순진한 독문과 대학생 수영은 어느 날 우연히 당돌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의 삐삐소녀를 만난다. 아직 사랑이나 인생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수영은 삐삐소녀의 신비로움에 매력을 느낀다. 하지만 삐삐소녀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그 후, 수영 앞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죽은 줄 알았던 삐삐소녀가 다시 나타나고, 수영은 기다려왔던 과외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다.혼란 속에 모습을 드러내는 엄청난 비밀!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수영의 운명은?설레는 마음으로 첫 아르바이트를 가게 된 수영. 으리으리한 저택에 도착해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수지는 고등학생이라 하기에는 남다른 감성을 지녔다. 그런 그녀의 묘한 매력에 점차 빠져드는 수영. 하지만 수지를 둘러싼 기묘한 분위기는 그를 불편하게 만들고….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점차 드러나는 수영과 수지에게 얽힌 비밀! 꿈과 현실이 뒤엉킨 상황 속에서 갈피를 잃어가는 수영의 운명은?
몽환적인 영화~
몇 년 전...
그리워라~ 우리의 지난 날들~ 아직도 내 가슴엔 꽃비가 내리네..
몇 년 전...
부자연스럽지만 전체적 분위기는 괜찮다
몇 년 전...
각성하자
몇 년 전...
꿈같은 책한권을 읽은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웬지 모르게 낮은 평점은 줄수없는 근런 느낌의 작품성이 느껴지는 영화네요!
몇 년 전...
삶과 꿈,죽음의 모호한 경계
몇 년 전...
그리운 무엇인가를 자극하는 잊을수가없는 영화
몇 년 전...
신선과 비숙련이 공존 그래서
몇 년 전...
정경호정경호정경호♥
몇 년 전...
... 현실로 돌아왔으니... 시간을 되돌려 받을 필요는 없을테지
몇 년 전...
몽환적이면서도 추리하게 하는 특이한 영화. 여러번 보게 되는 좋은 영화였어요. 시대를 다루었지만, 시대를 있는 그대로 보여줘서 어쩌면 아쉬울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더 생각하게 해요.
몇 년 전...
전체적인 빛깔도 좋고(영상미) 우와, 재밌다 싶지는 않지만 환상성이 결합돼 무척 끌린다. 기억에 오래 남는 좋은 영화다. 가끔씩 생각나는 중독성이 있다.
몇 년 전...
한 번 보고 너무 오묘한 느낌에 다시 돌려봤다...보고 또 볼 만큼 정말 매력 있는 영화다...
몇 년 전...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몇 년 전...
생각날 때마다, 뭔가 허전할 때마다 보는 영화.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본 영화. 내 마음 한 켠에 바람을 일으켰다.
몇 년 전...
07년이니 가능했지 08년만 됐어도 못나왔을 영화군요. 예언적인 영화이고, 우리가 죽어가고 있다는걸 4년전에 그려낸 영화네요.
몇 년 전...
뭔가 묘한 영화... 저는 2번 바써요^^...
몇 년 전...
추억의 시간을 깨부숴야 겠다. 다가올 사람을 그 시간속에 해매다 놓칠것 같아서..
몇 년 전...
다시 봤는데도 아직도 새롭다. 매력이 아니라 마력이 있는 듯하다.
몇 년 전...
여운이 남아 3번을 되돌려 보았다. 볼수록 가치있게 다가오는 영화,딱 그시대 수영을 잘 표현한 정경호씨 연기에 놀라고 그시대상을 크게 다루지 않았지만 내가 그시절 대학생이 된 느낌,,
몇 년 전...
정경호씨 연기는 좋았는데 영화가 몽환적이라 그런지.. 뭔가 긴장감이나 임팩트가 있다기보다 여운이 남는 영화 ㅎㅎ
몇 년 전...
여운이 오래가는 좋은영화..... 김민선이란 배우도 좋아졌다...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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