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벗어날 수 없다! 절대 견딜 수 없다!리얼TV다큐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파블로는 소방대원들을 따라 사고현장으로 출동한다. 그러나 도착하자마자 미친 듯이 발광하는 노파에게 공격을 당하고, 급히 탈출을 시도하지만 당국의 폐쇄조치로 원인도 모른 채 건물 안에 갇힌다. 그 와중에 무언가에 전염된 듯 사람들이 하나 둘 기이하게 변하고, 아직 온전한 사람들은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건물 안을 벗어나려 한다. 이 모습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카메라는 계속해서 돌아가는데….당신의 눈도 믿지 못할 공포의 현장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여주인공 기자 진짜 더럽게 시끄럽네 입 좀 닥치고 있으면 어디 덧나나 아우 보는 내내 짜증나가지고 진짜.. 그래도 여주인공 빼면 정말 좋았다. 여주인공땜에 1점 깎음 ㅡㅡ
몇 년 전...
졸 시끄러 그 여자 리포터좀 먼저 죽여라 너땜에 죽었던 좀비도 시끄러서 깨어나겠다
몇 년 전...
독특한 촬영 기법 덕에 현장감 하나는 죽인다
몇 년 전...
예쁘고 발랄하던 여주인공이 막판에 가서 그렇게 짜증나게 할줄이야 ^^
몇 년 전...
아 여주인공이 엄청 짜증나게 떠들어대서 계속 짜증내면서 보느라 집중을 못함
몇 년 전...
흔들리는 카메라 때문에
정신 하나도 없고
시끄럽기만하네
결론은?
몇 년 전...
개인적으로는 새벽의 저주와 비교해도 손색없을거 같다. 1인칭 시점이라 카메라에 찍히는 화면들이 좀 어지럽긴 하지만 그덕분에 더 쫄깃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여주인공 정말 시끄럽고 말많아 짜증나서 차라리 빨리 죽었으면 했다.
몇 년 전...
여주? 리포터?기자? 넘나 시끄럽고 꽥꽥거림ㅡㅡ 스페인어특성인건지 여주가 정서불안인지 공포심을 떠나 너무 말이많음. 관객을위해? 자질구레하게 주절주절~ 좀비한테 쫒기는상황에 불러모으려는건가 팀킬?
몇 년 전...
리포터 나만 X같은게 아녔네ㅋㅋ 편안... 주인공 빨리 죽길 기다린건 아마 처음이지 싶다. 좀비가 자기 붙잡는사람한테 안덤비고 죽어라고 카메라맨한테만 손 허우적거리는걸 보면서 정말 고민많이했다. 영화 끌까 말까
몇 년 전...
존잼 너무 무서워서 중간 중간 멈췄다가 다시 봄ㅋㅋㅋ 근데 핸드헬드라 그런지 멀미 너무난다ㅜㅠ
몇 년 전...
공포인줄알았는데 좀비... 난 하나도 안무섭고 시끄럽고 정신사나움
몇 년 전...
집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페이크 다큐형식으로 공포를 새롭게 포장하는 느낌~
몇 년 전...
앤간
몇 년 전...
재밌다 재밌으면 됬지
몇 년 전...
재밌다. 근데 보건검사관 들여보낼 때 경찰특공대도 같이 보냈어야지 어떻게 검사관 달랑 혼자 보내냐. 그것 빼곤 다 볼 만했다.
몇 년 전...
여자 리포터 발암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몇 년 전...
REC 의 굉장하고 좋은 시작점. 카메라 자체로 전해주는 심리적 압박과 공포.
몇 년 전...
처음 로비에 모였을때 건물 구조 파악과 감염자들 격리 시킬 생각만 했어도,-_- 초반 여주 소방소 방문 심쿵 했으나, 후반 갈수록 내가 죽이고 싶어짐~ 큰 화면으로 보면 ㄷㄷㄷ 할듯 하네요 막 망치든 좀비 레벨이 만렙임. 여주가 진상질만 안했으면 10점 주고 싶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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