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과 슈퍼밴드 : Alvin And The Chipmunks
참여 영화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배급사) , 이십세기폭스필름코퍼레이션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더빙)
평점 : 10 /9
우린 노는 물이 달라!제대로 불량한 힙합 전사들이 온다!얼떨결에 집 잃은 세 다람쥐 악동의 짜릿한 가수 데뷔LA의 유명한 음반사 로비. 도시 외곽 숲 속의 나무에서 살아가던 다람쥐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는 살던 나무가 잘려나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음반사에 안치된 트리 위에 살게 된다.음반사 사장에게 된통 당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작곡가 데이브의 가방으로 세 마리의 앙증맞은 다람쥐가 뛰어들면서 데이브와 앨빈,사이먼,테오도르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겁 없는 세 악동들, 월드 스타를 꿈꾸다열정적인 앨빈, 똑똑한 사이먼, 순수한 테오도르는 자기 마음대로 데이브의 집을 보금자리로 정한다. 데이브는 재치 있는 말솜씨에 절대음감, 게다가 작렬하는 댄스까지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그들을 힙합 가수로 데뷔 시키고, 앨빈과 슈퍼밴드는 곧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데이브는 그들의 작곡가 이면서 매니저, 나아가 아버지 역할까지 하게 되는데, 앨빈과 슈퍼밴드의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으면서 데이브의 간섭이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다람쥐가 짱짱귀여워서 10번도 더 본 영화 다람쥐들 보면 내 마음이 치유되는거 같음 1편이 제일 나은듯!
몇 년 전...
왜 이영화를싫어하지??아주재미있고 좋은데
몇 년 전...
다람쥐들이 너뮤 기여움
몇 년 전...
우와 진짜 재밌음 처음에 기대안했는데 재밌게 봤음
몇 년 전...
앨빈 진심 개귀엽다 ㅋㅋ
몇 년 전...
가수가 느끼는 창작의 고통은 뼈를 깍는 듯한 고통의 연속이다. 곡을 쓰는 작업은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이다. 늘 새로워야 하고 완벽해야 하며 팬들은 그런 가수에게 열광한다. 살인적인 스케줄로 음악과 몸과 정신이 자본에 의해 병들어간다. 가수가 땀 흘린 앨범은 뼈를 깍는 노력의 산물이라는 사실이다. 지금은 인공지능이 알아서 작사와 작곡을 하는 시대가 되었다.
몇 년 전...
이게 이 애니의 평점이다
몇 년 전...
기여움만으로 만점!
몇 년 전...
귀엽긴 한데
몇 년 전...
귀엽다. 그게 전부다.
몇 년 전...
이렇게 귀여운 다람쥐 녀석들을 봤나!
몇 년 전...
제대로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노래와 귀여운 다람쥐 캐릭터는 깜찍!
몇 년 전...
너무 귀엽고,노래 짱 인 것 같아요 ^^
몇 년 전...
완전 잼있어요
몇 년 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화.. 그중 테오도르가 넘넘넘넘 사랑스러웠다 ^^ 그냥 보고만있어도 미소지어지는... 그러나 영화에는 권선징악의 스토리가 담겨져있어서 교훈이 되는 영화인듯~^^
몇 년 전...
조금 더 많은 노래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 너무도 똑똑한 말하는 다람쥐가 조금은 모자란듯한 인간을 돕는 것보다 이용하는 관계였다면. 다람쥐를 차지 하려고 하는 존재가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이었다면. 고향으로 돌아가려고 하지 않은 건 도시도 살아 볼만 해서인가. 성공 때문인가.
몇 년 전...
넘 재밌다.
몇 년 전...
귀염 ^^
몇 년 전...
1빼고 다 재미없네용~
몇 년 전...
앨빈과 슈퍼밴드 짱 ♡ 다람쥐 엄청귀여워요 ㅜㅜ 아 ㅜㅜ ♡♡♡
몇 년 전...
재밌네요. 귀엽고. 엔딩도 깔끔하니 재밌게 끝나구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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