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없는 장르 소설을 쓰며 생계를 유지하는 작가 할은 사인회를 위해 작은 마을을 방문하지만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늙은 보안관이 할에게 접근해 흥미로운 소재를 제공해 줄 테니 공동으로 소설을 쓰자고 제안한다. 할은 코웃음을 치지만 마을에서 사망한 소녀의 시체를 본 후로 생각이 바뀌기 시작한다.
(2013년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동시대 영화 특별전)
아이새도우 화장한 귀여운 페닝언뉘 귀신 ~~~ㅋㅋ ^^
몇 년 전...
프란시스 감독과 한물간 발킬머는 그렇다치고 엘르패닝은 왜 출연한걸까?
몇 년 전...
영화가 끝날 때 나온 한마디 '놀구 있네.' 프랜시스 영감님 이제 쉴때가 되신 듯
몇 년 전...
일말의 개연성도 없는 미스테리, 조금도 흥미롭지 못한 판타지.
몇 년 전...
흑백톤의 신시티를 연상시키는 영상미까지 지루하게 만드는 스토리와 뭔가 의미를 부여하려 어거지로 쓴듯한 난해한 대사는 코폴라감독과 발킬머 둘다 명성에 흠집만 내버렸다.
몇 년 전...
발킬머...쩝..대가의 한적한외도..
몇 년 전...
신시티같은 화면구성과 색감 나쁘지 않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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