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 - 무에타이의 후예 : Ong-Bak, Muay Thai Warrior
참여 영화사 : 사하몽콜 필름 인터내셔널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사라진 천년의 전설막을 자는 오직 한 사람 목숨을 건 최후의 결투, 무에타이 !!‘팅’(토니 쟈 분)은 승려 ‘프라 크루’에 의해 농푸라두 사원에서 자란 고아이다.‘프라크루 스님’은 ‘팅’에게 고대 무에타이 무술을 훈련시키면서 절대 다른 사람을 해치는 데 무술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데 스승으로부터 강도 높은 무에타이 훈련 받아 최고의 격투사가 된 ‘팅’은 살아가면서 선의 길을 따르기로 한다. 하지만, 마을의 수호신인 옹박 불상의 머리가 도난 당하자 마을을 대표해 이를 찾아 나서고 어쩔 수 없이 자신이 배운 무에타이로 혈투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번번히 옹박 불상은 암흑가 보스에 의해 빼돌려져 다시 ‘팅’은 목숨을 건 최후의 결투를 벌이는데….
중국 쿵후 영화를 똥으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 옹박...
몇 년 전...
뻔한 저질 홍콩 액션영화와는 다른 사실감 있는 영화.
몇 년 전...
형이 이거 보고 와서 괜히 얄라뽕따이라는 이상한 언어써가면서 저를 때렸습니다
몇 년 전...
참을수없는 이 영화의 모든 허접함은 그의 액션이 입을 다물게 한다.
몇 년 전...
견자단
몇 년 전...
홍콩 권법영화 보다가 태국 무에타이 액션 보니까 당시엔 신선했다. 내한해서 중인공이 팔꿈치로 박 깨고 그러던 것도 기억나네.
몇 년 전...
배우도 배우고 액션도 액션이지만...맞는 역할을 하는 배우들도 정말 한 번 찍고 나면 등골이 쑤실 것 같다...
스턴트맨의 질이 여느 나라보다 한 수 위다...액션의 질도 한 수 위...그러나 얼굴은 세 수 아래...그게 아쉽다.
몇 년 전...
최고의 액션!
몇 년 전...
새로운 스타일의 실전액션.
신선한 충격이었다.
몇 년 전...
과거 고려시대 몽골의 외침에 힘없이 무너지던 나라. 조선시대 임진왜란 당시 아무런 준비 없이 당하던 나라. 구한말 일제의 침략에 아무 대책 없이 나라를 넘겨주던 나라. 강대국의 틈바구니에 끼여 신음하고 울분을 토한 게 우리의 역사다. 경제가 강해져야 하고, 문화가 강해져야 한다. 무엇보다 그 누구도 넘보지 못할 만큼 강한 힘을 가져야한다. 누구에서도 기대지 않고,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나라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몇 년 전...
쿵후는 애들 장난이었어....
몇 년 전...
액션은 정말 최고~~
무에타이를 제대로 본듯...
몇 년 전...
추격신도 너무 많고 난 별로였다. 주인공들도 그닥 매력적이지 않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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