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게즈의 좀비영화 와 타란티노의 슬래셔 호러영화 로 구성된 ‘동시상영’ 영화로 두 영화 사이에는 마치 진짜 저 옛날의 동시상영처럼 4편의 영화 예고편이 삽입된다. 그러나 모두 실제 존재하지 않는 영화에 대한 가짜 예고편들이다.
믿고먹는불량식품이였다
몇 년 전...
진부하지않다는게 장점 잔인하다는게 단점 잔인한것을 잔인하게느끼지못하는게 장점
몇 년 전...
로드리게즈 + 타란티노
몇 년 전...
b급의 b급을 위한 b급에 의한 b급 영화!
몇 년 전...
역시 두 감독은 최고다. 페이크 광고 영화나 다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몇 년 전...
블랙아이드 퍼기는 특별출연으로 뇌를 통채로 뽑아먹힌채 죽습니다
몇 년 전...
굳이 두 영화를 붙인 이유가 뭘까???
앞에건 봐서
내가 잘못 고른줄 알았다.
몇 년 전...
최강 슬레셔무비의 틈에 끼인 프로젝트
몇 년 전...
이런느낌♥
몇 년 전...
어의없는 부분도 있지만 그럭저럭 볼만했다.
몇 년 전...
이 둘을 묶은 이유는?
몇 년 전...
우리나라 영화에서 여배우는 존재감이 없다. 학생 역할이나 애인 역할 아니면 엄마 역할이 대부분이다. 그러니 여배우들 설 자리가 없다. 주연이라고 나오지만 남배우에 비하면 소품 정도다. 연기가 안 되는 걸까? 아니면 이미지 관리 하느라 작품을 고르는 걸까? 아니면 감독들이 색다른 여자 케릭을 만들지 못하는 걸까?
몇 년 전...
아무생각없이 보고 즐기는 영화로는 이만한것도 찾기힘들다
몇 년 전...
두 감독 모두 정말 멋진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나저나 마셰티 이후 페이크 광고 영화는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누군가 시도 안하나? 꼭 나왔으면 좋겠다!
몇 년 전...
2007년 최고의 프로젝트
몇 년 전...
잼있을거같아요 특히 블랙아이드피스출신의퍼기가있어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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