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를 바탕으로 완성된 슬픈 사랑이야기. 유방암에 걸린 치에는 애인 타로를 떠나지만 타로의 애정을 확인하고 다시 결합한다. 그러나 암이 다시 재발하면서 그들에게 이별이 찾아온다. 2009년 일본을 눈물바다로 만든 흥행작.
기대없이 시청했는데,종나 잼나네요.
남자배우 연기가 좋네요 ?
몇 년 전...
이 영화 잘봤습니다.한달이라는 시한부 삶을 살아야하는
예쁜 여 주인공 과 반듯한 남 주인공에 슬프고도 안타까운
러브스토리..참 잘봤습니다.
몇 년 전...
실화를 바탕으로 일본 전역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내용인데... 괜찮은 배우들이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 안타깝게 영화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네요. 영화보다 소설을 먼저 보길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에이타 아니었으면 좀 보고 있기 힘들었겠다는 생각도...쩝...
몇 년 전...
이건뭐....
몇 년 전...
너무 뻔하고도뻔한 이야기,,
몇 년 전...
솔직히 처음엔 조금 지루했지만 손수건 없이는 볼수없는영화다,,너무 슬프다,,,,,이제 실화라는것이 슬프고 놀랍다,,,
몇 년 전...
아씨....엄청 울었어....너무 슬프다....
몇 년 전...
실화이기에 집중... 그러나 두시간의 러닝타임은 지루하기만 한..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