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와 사랑이 뒤얽힌 발리우드 영화의 정수 두 편. 비레이야는 여동생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경찰에게 복수하기 위해 레지니를 납치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레지니의 아름다움과 강한 정신력에 매료된 비레이야는 그녀와 사랑에 빠지고 만다. 눈부신 의상, 뮤지컬 시퀀스가 어우러진 인도영화의 재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
영상 말고는 별루
몇 년 전...
마니라트남 감독님은 어쩜 이렇게 영화를 잘만드시는지...존경할 따름입니다. 따밀어버전의 라아바난도 보고 싶어요. GV를 보지 못해 너무너무 아쉬울뿐......여신 애쉬 보신 분들 부럽습니다 ㅜㅜㅜ
몇 년 전...
강추합니다!! 전 감동적으로 보았네요. 아비쉑과 애쉬 밧찬부부의 연기력 돋보입니다. OST또한 넘 좋아요. ^^
몇 년 전...
인도에서 너무 보고싶었던 영화 ㅠ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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